
[CBC뉴스] 13일 오전 조선 관련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현재 HD현대중공업은 546,000원에 거래중이며 전일 대비 7,000원(1.30%) 상승했다. 시가는 538,000원, 현재까지 장중 고가는 549,000원, 저가는 531,000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량은 78,673주로 집계됐다.
반면 한화오션은 128,800원으로 3,000원(–2.28%) 하락했고, 삼성중공업은 27,550원으로 600원(–2.13%) 내렸다. 대한조선은 74,300원(–1.20%), HJ중공업은 23,350원(–2.10%)으로 각각 약세를 나타냈다.
같은시각 HD한국조선해양은 397,000원으로 보합(0.00%)을 기록했다. 동일스틸럭스는 1,127원으로 3원(–0.27%) 소폭 하락했다.
한편 조선업종은 글로벌 발주 환경, 선가(船價) 추이, 환율 변동, 후판 가격 등 원가 요인과 밀접한 영향을 받는 대표적인 경기민감 업종으로 꼽힌다. 업황 회복기에는 수주 잔고 증가와 실적 개선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발주 둔화 우려나 원가 부담 확대 시에는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도 나타난다.
또한 친환경 선박 전환, LNG선·해양플랜트 발주, 방산 부문 수요 등 세부 사업 포트폴리오에 따라 종목별 주가 흐름이 차별화되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는 업종 전반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으로, 개별 종목의 단기 주가 변동 요인을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일각에서는 설연휴 이후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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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