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3,680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20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3,680억원(368,000,000,000원)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매출액 9조9,031억원(9,903,100,000,000원) 대비 3.7%에 해당한다. 최근매출액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9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다. 종료일은 인도일 기준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계약(수주)일자는 2026년 2월 19일이다.
계약금에는 선급금이 포함되며,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수금하는 조건이다. 계약상대방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 회사와의 관계는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한편,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계약일 매매기준환율(1,443.1원/달러)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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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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