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2월 21일 한국금거래소가 발표한 시세에 따르면 순금(24K, 3.75g) 가격은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날 순금은 살 때 기준 104만 원으로 전일 대비 1.25% 오르며 1만3천 원 상승했다. 팔 때 가격은 86만3천 원으로 0.81% 상승, 7천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63만4천400원으로 0.82% 상승해 5천200원 올랐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9만2천 원으로 0.81% 상승, 4천 원 오른 수준이다.
백금(Platinum, 3.75g)은 살 때 43만7천 원으로 2.06% 상승해 9천 원 올랐으며, 팔 때는 35만5천 원으로 2.25% 상승, 8천 원 상승했다.

한편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전통적인 실물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흐름이 감지된다. 특히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올해 2월 증시 급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본인은 비트코인과 함께 금과 은을 축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주식과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때마다 금과 은 등 실물 기반 자산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는 흐름이 있어왔다.
다만 투자 판단에 있어서는 특정 발언 자체보다, 글로벌 유동성 환경과 금리 흐름, 달러 가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금 가격 역시 금리, 달러 흐름, 중앙은행 정책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만으로 방향성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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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