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2월 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에서 각각 40명의 우수 시니어 고객을 초청해 총 8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연 중심의 ‘Golden Class’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 ‘Golden Days’로 구분해 진행됐다.
‘Golden Class’ 1부에서는 KB국민은행 WM추진부 지혜진 변호사가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했다. 2부에서는 WM추진부 노시태 전문위원이 ‘2026 부동산 시장 현황’을 주제로 최근 부동산 동향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인근 지역 전문 PB들이 참석해 고객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KB국민은행은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골든라이프’ 브랜드를 통해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노후 설계를 지원한다. 전국 18개 골든라이프센터에서 은퇴 및 노후 자산관리,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 시니어 맞춤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월 25일에는 ‘Golden Days’ 문화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니어 고객 약 1100명을 초청해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거점 시니어 고객들과도 소통을 확대할 것”이라며 “시니어가 원하는 금융 상품과 다양한 비금융 서비스 연계를 통해 든든한 노후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