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데이터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3월 2일부터 8일까지 업비트 종합지수는 전주보다 1.59% 오른 1만228.09 포인트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업비트 알트코인 지수도 0.54% 상승했다.
9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6점으로, 전주 대비 3포인트 올라 시장이 여전히 ‘공포’ 상태임을 나타냈다.
주간 수익률에서는 팬토큰 섹터가 7.75%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그 뒤를 데이터 인프라가 5.81%, 상호운용성/브릿지가 5.58%로 이었다. 개별 자산별로는 사인이 116.27%의 수익률로 최고를 기록했고, 플룸과 아카시네트워크는 각각 51.91%, 37.67%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자산에서는 비트코인이 2.02%, 이더리움이 1.41% 올랐다.
업비트 데이터랩은 두나무가 제공하는 데이터 서비스로, 디지털 자산 시장의 펀더먼탈 분석을 위해 업비트 종합지수(UBCI), 시장 동향, 섹터 분류, 블록체인 및 온체인 분석 등 표준 지표를 제공한다. 종합지수는 2017년 10월 1일 기준 1000포인트에서 산출되고 있으며, 공포-탐욕 지수는 업비트 내 디지털 자산 가격과 거래량 정보를 5분 단위로 수집해 최근 24시간 데이터를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