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스트레이키즈, 3위는 세븐틴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판지수는 2026년 2월 7일부터 3월 7일까지 수집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6,100만6,053개를 토대로 산출됐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합산한 결과로, 직전 달 6,089만349개와 비교해 0.19%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방탄소년단에 이어 2위 스트레이키즈, 3위 세븐틴, 4위 엑소, 5위 워너원, 6위 빅뱅, 7위 투어스, 8위 엔하이픈, 9위 알파드라이브원, 10위 코르티스, 11위 NCT, 12위 더보이즈, 13위 2PM, 14위 샤이니, 15위 인피니트 순이다.
1위 방탄소년단은 참여지수 14만6,796, 미디어지수 160만7,667, 소통지수 337만7,713, 커뮤니티지수 348만9,90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62만2,083을 나타냈다. 이는 전월 990만3,378과 비교해 12.94% 감소한 수치다.
2위 스트레이키즈는 브랜드평판지수 434만1,278로 전월 대비 18.15% 상승했다. 3위 세븐틴은 400만6,878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72.58% 급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3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량은 전월 대비 0.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84% 감소, 브랜드이슈 31.20% 하락, 브랜드소통 15.69% 상승, 브랜드확산 17.18% 상승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또 방탄소년단은 링크 분석에서 ‘컴백하다, 공개하다, 예고하다’가 주요 연관어로 나타났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스윔 SWIM’, ‘3월21일’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긍·부정 분석에서는 긍정 비율이 92.51%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