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신해철이 3월 네티즌 어워즈 명예의전당 불멸의스타 부문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달 810표를 득표하며 3위에 올랐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빠른 투표심 결집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9일 오후 6시 59분 기준, 신해철은 총 715표를 획득하며 42.8%라는 득표율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는 여전히 많은 팬이 그의 음악 세계와 철학을 그리워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신해철의 뒤를 이어 김현식이 409표(24.5%)로 2위를 기록 중이며, 배호가 194표(11.6%)로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어 김정호(99표, 5.9%)와 김광석(97표, 5.8%)이 근소한 차이로 4위와 5위를 형성하며 한국 가요사의 전설적인 인물들이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또한 장현(89표, 5.3%), 유재하(50표, 3.0%)가 그 뒤를 잇고 있으며, 터틀맨(7표, 0.4%), 전태관(6표, 0.4%), 현철(6표, 0.4%) 등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신해철이 이번 3월 어워즈에서 마지막까지 ‘불멸의 스타’로서의 위엄을 과시하며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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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