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크파트너스는 스테이지파이브와 공동으로 개발한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더마일스’를 통해 ‘밀크 전용 5G 요금제’를 공식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사용하지 않은 데이터에 대해 밀크코인(MLK)으로 보상하는 점이 특징이다.
‘밀크 5G 요금제’는 제공된 데이터 중 남은 용량에 따라 밀크코인 형태로 환급을 제공한다. 미사용 데이터 1GB당 600원 상당의 밀크코인이 지급되며, 예를 들어 35GB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 한 달 동안 15GB만 사용했다면 20GB에 해당하는 약 1만 2000원 상당의 보상을 받는다.
밀크파트너스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초기 가입자는 최대 6개월간 데이터 환급률을 50% 추가로 제공받는다. 더불어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5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지급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안내는 밀크 앱과 마일스클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크파트너스는 이번 요금제가 단순히 통신비 절감에 그치지 않고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리워드 체계가 실생활에 도입되면서 밀크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조정민 대표는 “밀크 요금제는 데이터 절약이 경제적 혜택으로 직결되는 합리적인 통신 소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밀크파트너스는 SK OK캐쉬백, 롯데 엘포인트, CU, 메가박스, 놀 등과 협력해 로열티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웹2 기업과 웹3 생태계 간 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