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과 롯데건설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건설사 3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2,682만 3개를 분석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월(2,526만 4,427개) 대비 6.16% 늘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에 이어 대우건설, 금호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BS한양, 부영, DL이앤씨, 동부건설, 두산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현대건설은 참여지수 54만 6,048, 미디어지수 141만 8,151, 소통지수 110만 5,364, 커뮤니티지수 222만 1,179, 사회공헌지수 56만 41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585만 1,155로 나타났다. 전월(594만 57) 대비 1.50% 하락했다.
2위 삼성물산은 브랜드평판지수 334만 3,197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6만 4,384, 미디어지수 98만 8,079, 소통지수 65만 9,747, 커뮤니티지수 89만 983, 사회공헌지수 54만 4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7.11% 상승했다.
3위 롯데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223만 8,048을 기록하며 전월보다 4.45% 올랐다. 참여지수 12만 6,688, 미디어지수 67만 948, 소통지수 64만 385, 커뮤니티지수 51만 466, 사회공헌지수 28만 9,561으로 분석됐다.
4위 대우건설은 브랜드평판지수 198만 7,478로 전월 대비 37.20% 상승했다. 5위 금호건설은 161만 6,631로 8.39%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현대건설이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6.16% 증가했고, 세부 지표별로는 브랜드소비 28.39%, 브랜드이슈 11.23%, 브랜드소통 3.84%, 브랜드확산 3.80% 각각 상승했으며 브랜드공헌은 3.37% 하락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