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센스메디컬 공모주 청약이 진행되는 가운데, 첫날 기준 경쟁률과 증거금 수준이 공개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의 공모가는 1만1,000원으로 확정됐으며, 최소 청약 단위는 10주 기준 5만5,000원이다. 청약은 한국투자증권과 KB증권을 통해 진행되며, 증권사별 청약 수수료는 각각 2,000원, 1,500원 수준이다.
1일차 기준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총 17만5,000주가 배정된 가운데 오전 현재 시각까지 청약자 수는 2만8,737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균등배정 주식 수는 3.04주로 나타났으며, 현재 비례 경쟁률은 52.84대1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신한제17호 스팩은 공모가 2,000원 기준으로 비례 경쟁률 19.24대1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1,194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또한 의무보유확약 물량은 약 283만 주 수준으로 예상되며, 이는 상장 초기 수급 안정성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상장 일정은 오는 3월 31일 리센스메디컬, 4월 1일 신한제17호 스팩, 4월 7일 한텍 순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모두 단독 상장 형태로 진행된다.
현재 공모주 시장은 종목별로 경쟁률 편차가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리센스메디컬의 경우 균등배정 수량이 3주 수준으로 나타나며 개인 투자자 참여가 비교적 고르게 분산된 구조다.
공모주 시장 흐름을 종합하면, 단순 경쟁률보다 유통 물량과 의무보유확약 비율, 상장 직후 수급 구조가 주가 흐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국면이다. 특히 단독 상장 구조는 초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청약 이후 전략적 접근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사측은 "기존 정밀제어기술의 부재로 야기되는 냉각시술 범위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체조직의 온도를 극저온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냉각온도로 빠르고 동시에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 즉, 극저온-열전복합 급속정밀냉각기술을 확보하여, 냉각시술의 특별한 의료사용 분야에 선도적으로 침투, 사업화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해당 급속정밀냉각기술의 핵심은, 극저온냉매 고유의 온도를 자유자재로 빠르게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당사가 세계 최초로 발명한 기술"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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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