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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대규모 LNG운반선 건조 계약을 따냈다.
23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액은 7,701억원(770,100,000,000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9조 9,031억원(9,903,100,000,000원) 대비 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다. 공급 지역 역시 오세아니아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로, 선박 인도 기준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계약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나눠 지급되며, 선급금이 포함된 조건이다.
이번 계약은 2026년 3월 20일 체결됐다.
한편 회사는 계약금액 산정 시 매매기준환율 1,499.7원/달러를 적용했으며, 금액은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매출액은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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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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