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마련을 위해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60개 시설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노후 유휴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 공간으로 바꾸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청소년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B국민은행은 2017년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범위를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해왔으며, 지금까지 전국 280개 시설의 환경 개선을 마쳤다.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지원을 늘려 지역별 교육 및 문화 격차 완화를 도모하고, 청소년에게 균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내용에는 스마트 학습공간 조성뿐 아니라 화재감지기 설치, 방염벽지 부착 등 안전 환경 개선도 포함된다. 또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필요한 학습 활동비 지원도 제공한다.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지원 신청은 4월 3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며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 실천을 통해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지원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