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콜롬비아 남부에서 군 수송기가 이륙 도중 추락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CNN에 따르면 사고는 페루 접경 지역인 푸투마요주 푸에르토 레기자모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군이 운용하던 C-130 허큘리스 수송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면서 기체가 산산이 부서지고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주지사 존 가브리엘 몰리나는 이번 사고로 최소 64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에는 군인 112명과 경찰 2명 등 총 114명이 탑승해 있었으며, 승무원 11명도 함께 탑승하고 있었다.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페드로 산체스 국방장관은 현재까지 범죄 조직의 공격과 관련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