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동성제약이 회생계획에 따라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동성제약은 보통주 70,000,000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액은 주당 1,000원으로, 총 조달금액은 70,000,000,000원(700억원) 규모다.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는 26,619,507주로, 이번 증자를 통해 주식 수는 대폭 증가하게 된다.
납입일은 2026년 3월 3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4월 1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른 회생계획에 기반해 진행되며, 조달 자금은 회생채권 및 담보권 변제 이후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유암코 제약산업 제1호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31,500,000주), 아이비케이금융그룹 유암코 중기도약펀드(8,500,000주), 태광산업(30,000,000주) 등이다. 해당 신주는 상장 후 1년간 의무보유 조건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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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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