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선수들에게 올림픽 성과를 기념하는 특별 포상금을 전달했으며, 선수들은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함을 표했다.
신한금융은 2015년부터 이어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올해부터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새롭게 참여하며 그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올림픽에서 거둔 성과는 신한금융이 오랜 기간 추진한 설상 종목 지원의 결과다. 특히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는 2023년부터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신한 루키 스폰서십은 유망주 발굴부터 국제 무대에서의 성과 창출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육성 모델이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고된 훈련과 부상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하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신한금융은 스키·스노보드,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총 8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으며,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중심으로 성장 단계부터 국제 무대까지 연계 지원하는 스포츠 육성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