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30
BNK부산은행, 4월 12일 새벽 전산 점검…모바일·인터넷뱅킹 등 금융서비스 일시 중단

BNK부산은행이 전산시스템 교체와 점검을 위해 4월 12일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은행에 따르면 이날 0시 30분부터 오전 5시 30분까지 인터넷·모바일뱅킹, 자동화기기를 통한 조회와 이체 등 모든 대고객 금융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 시간 동안 타 금융기관에서 부산은행 계좌로의 이체도 불가하며, 동백전 결제 역시 일부 교통수단을 제외하고 제한된다.
오전 5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대출거래 등 일부 서비스가 계속 중단될 수 있다. 또한, 타 기관과 연계가 필요한 여신 및 외환 업무 일부도 이용이 제한된다.
BC 신용카드 결제와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중단이 전산시스템 교체 및 점검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 2026-03-27
BNK부산은행, HJ중공업에 1억7,600만달러 RG 발급…지역 조선사 수주 지원 확대

BNK부산은행이 HJ중공업을 대상으로 1억7천600만 달러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을 올해도 발급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억6천400만 달러에 이어 연속적으로 RG를 지원하며, 지역 조선사의 안정적인 수주와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양금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RG는 선박 건조 계약 시 조선사가 계약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금융기관이 선주에게 선수금을 환급해주는 제도로, 조선사의 수주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이다.
이번 금융지원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력으로 이뤄졌으며,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이 결합해 지역 중형 조선사에 대한 금융지원이 확대됐다. 이러한 지원은 조선사의 수주 확대뿐 아니라 지역 조선 기자재 산업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요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HJ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금융기관의 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선박과 방산 특수선 수주를 늘려 K-조선의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부산은행과 HJ중공업은 금융 지원과 수주 확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3-27
BNK부산은행-노조, 지역경제 활성화·은행 재도약 공동 선언…AI 효율화 등 6대 과제 추진

BNK부산은행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지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은행의 재도약을 위한 공동 선언을 진행했다.
이번 선언에서 양측은 조직 경쟁력과 생산성 제고에 협력하고, 이를 통해 얻어진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노사 양측은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화, 직무 전환으로 전문성 강화, 전사적 영업 동력 확대, 생산성 금융으로 지역 산업 생태계 지원, 소상공인과 청년층 맞춤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여섯 가지 핵심 과제를 선정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노사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기여를 약속한 점에 의미를 두며, 혁신의 결과를 지역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성 노조 위원장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지역 기여의 기반으로 인식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과 노동조합은 이번 선언을 바탕으로 향후 각 과제의 실천 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 2026-03-27
BNK부산은행, 저소득 어르신 주거 지원 3천만원 기부…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 전달식

BNK부산은행이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주택 개선 사업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노후 주택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조하는 '부산형 해비타트 챌린지'에 사용된다. 부산시는 이날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BNK부산은행은 지역사회 환원 경영 방침에 따라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에 599억원을 집행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6년 청년 월드클래스 육성 사업'의 참여자를 다음 달 1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을 세계적 인재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는 신규로 3명을 선발해 3년간 최대 1억원의 역량 개발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혁신리더, 문화·예술, 미래 신산업 등 세 가지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부산 청년으로, 부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거나 부산 출생으로 12년 이상 거주 경력이 있거나, 부산에 주사업장이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 신청은 부산 청년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부산시는 이번 청년 육성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발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3-18
BNK부산은행, '시니어 서포터즈' 36명으로 확대…어르신 맞춤 서비스 강화
BNK부산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를 확대한다.
이 제도는 영업점을 찾는 고령 고객에게 자동화기기(ATM) 사용법, 공과금 납부, 모바일뱅킹 설치 등 다양한 금융업무를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은행은 은행권에서 처음으로 시니어 서포터즈를 도입했으며, 최근 10명을 추가 채용해 총 36명으로 인력을 늘렸다.
올해 상반기까지 60여 개 영업점에 시니어 서포터즈를 배치할 예정이며, 이는 정부의 시니어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시니어 서포터즈 제도가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고령화 시대에 맞춘 금융서비스 확대와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향후 시니어 서포터즈를 더 많은 영업점에 배치할 계획이다.
● 2026-03-12
서민금융진흥원·신복위-BNK부산은행, 서민 경제자립 지원 업무협약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BNK부산은행과 함께 서민과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들 세 기관은 12일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분기 내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문을 열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민간 및 정책 서민금융 지원, 고용·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 채무조정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위해 복합지원 상담이 가능한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도 운영된다. 부산은행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가 제도권 금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소액신용대출 상품과 종잣돈 마련을 위한 적금상품을 3분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금융영역에서 민간과 공공이 협업하는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서민에게 버팀목이 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경계층과 금융·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복합지원센터 개소와 함께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3분기 내에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3-10
BNK부산은행,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모집…4월 6일 개강·실무교육 제공

BNK부산은행이 지역 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사관학교'를 개설한다.
부산은행은 소상공인 사관학교 1기 교육생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안내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마케팅, 노무, 부동산, 경영, 재무, 세무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실전 마케팅과 SNS 마케팅, 2026년 노동법 필수 가이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경영 위기관리, 사업계획서 작성법, 세무 지식, 정부지원제도 안내 등 실질적으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1기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27일까지 4주간 총 16시간 동안 진행되며, 부산 수영구 수영타워 11층 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교육생은 부산은행 영업점이나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선착순 30명 내외로 모집한다.
교육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0.2%의 특별금리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김영준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향후에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3-09
BNK부산은행, 외국인 고객 위해 '서포터즈' 운영…15개 지점·가이드북 지원

BNK부산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제도를 도입했다.
외국인 서포터즈는 부산지역 대학 인근을 포함한 15개 영업점에 배치되어,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외국인 고객이 계좌를 개설하거나 금융 업무를 처리할 때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금융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부산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금융거래 가이드북도 제작해 영업점에 비치하고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에 게시했다. 이 가이드북에는 계좌 개설, 자동화기기 사용, 모바일뱅킹 등 기본 금융거래 안내와 외국인 전용 금융상품, 금융사기 예방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부산은행은 국내 계좌 개설과 체크카드 발급이 필요한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위해 부산지역 주요 대학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아울러, 5월 말까지 외국인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2천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2026-03-04
BNK부산은행, 부산 고교생 310명에 온라인 학습 수강권 지원

BNK부산은행이 부산시교육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부산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력신장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교육기회 확대 대상에 해당하는 고등학생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부산은행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한 310여 명의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 수강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관계없이 환경적 어려움으로 학습에 제약받는 학생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의 학업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 여건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2-24
김성주 부산은행장 취임, 수도권 투자금융·생산적 금융 강화 계획 발표

김성주 부산은행장이 수도권에서 투자금융과 거점 영업센터를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해 자금 조달을 안정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증권 및 실물투자 등으로 인한 자금 이동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시장 공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 법인 운영과 영업 지원 체계의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지역 산업 지원 방안으로는 해양·물류, 친환경 에너지, 첨단 제조 분야에 적시에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신설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금리 상생대출, 소상공인 지원, 인재 육성, 사회공헌 등 생산적 금융의 규모를 확대해 지역은행으로서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전략으로는 데이터 기반의 분석과 의사결정을 통해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그룹장 및 부서장이 주요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도록 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업무도구 도입 등 디지털 역량 강화도 추진된다.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해 모바일 뱅킹의 편의성과 속도를 높이고, 영업점의 영업활동 지원 방안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김 행장은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 안정성을 고려한 우량자산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내부 통제 강화를 통해 금융 사고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행장은 경남 거창고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IB사업본부장, 여신영업본부장, BNK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장(전무), BNK신용정보 대표, BNK캐피탈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1월 2일 공식 취임했으며, 임기는 2년이고 이후 1년 단위로 연임 가능하다.
● 2026-02-23
BNK부산은행, AI 대안신용평가 모형 도입…비금융 정보도 활용
BNK부산은행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 신용평가 시스템은 기존의 금융 정보뿐 아니라 다양한 비금융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고객의 상환 능력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기계학습 기술을 적용해 전통적 평가 체계에서 간과된 요소까지 심사에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하거나 일정 기간 신용도가 하락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부산은행은 새 모형을 통해 실질적 상환 능력이 있는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대안신용평가 도입은 리스크 관리의 고도화를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금융 기회가 돌아가게 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평가 체계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모형 도입으로 기존 평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다양한 고객이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2026-01-27
BNK부산은행, 51개 영업점 '방문 예약 서비스' 시행…모바일로 사전 예약부터 서류 작성까지
BNK부산은행이 51개 영업점에서 '은행 방문 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영업점과 방문 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모바일 대기번호표 발급과 필요한 서류 작성까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해 사전에 관련 서류를 작성하면, 현장에서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김용규 BNK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은행 방문 예약 서비스 도입으로 심층 상담이 필요한 고객과 단순 업무 고객을 구분해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한 차원 높은 은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 이후에도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6-01-27
BNK부산은행, ‘양산종합금융센터’ 출범…초대형 메가점포 운영 시작

BNK부산은행이 양산금융센터를 확장해 양산종합금융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양산종합금융센터는 양산 지역 내 여러 점포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센터는 금융센터를 중심으로 양산동부지점, 양산서부지점, 개인금융지점 등 여러 지점의 업무를 아우르며, 고객 특성과 업종, 금융 수요에 맞춘 전담 고객제도를 도입해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새로 도입된 태블릿 뱅킹(NEXB)을 통해 예·적금, 대출, 신용카드, 수익증권 등 다양한 상품에 대한 상담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가능해졌다. 디지털 예약시스템, 화상 상담, 장정맥(손바닥 정맥) 생체 인증 등 첨단 금융 기술도 적용됐다. 고객들은 모바일로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 시간과 상담 직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사전 서류 작성 기능을 활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기획그룹장은 "양산종합금융센터는 부산은행이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 거점 메가점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금융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향후에도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1-23
부산은행,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해양산업 지원·글로벌 금융허브 도약

BNK부산은행이 23일 부산 기장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부·실점장 등 약 240명이 참석했다. 부산은행은 해양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해양·조선·물류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생태계를 아우르는 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선박금융, 항만 물류 인프라 투자 확대와 함께 친환경 해양산업에 대한 맞춤형 자금 지원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금융 허브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생산적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 조직과 인력을 재정비하며, 중소·중견기업과 지역 혁신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성주 은행장은 이날 CEO 메시지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혁신, 영업 생산성 향상, 현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그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규제가 아니라 은행이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라며, "상품 판매에서 사후 관리까지 고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기본을 지키는 금융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향후 해양산업 금융지원 확대와 내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5-12-31
부산은행장 김성주·BNK캐피탈 손대진 선임…BNK금융 계열사 대표 확정

BNK금융그룹이 부산은행을 포함한 6개 주요 자회사의 차기 대표를 확정했다.
BNK금융그룹은 31일 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6개 자회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대표 선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장에는 김성주 전 BNK캐피탈 대표가, BNK캐피탈 대표에는 손대진 전 부산은행 부행장이 각각 선출됐다. 두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김성주 신임 부산은행장은 경남 거창고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부산은행에 입사한 이후 IB사업본부장, 여신영업본부장, BNK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장, BNK신용정보 대표, BNK캐피탈 대표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왔다. 손대진 BNK캐피탈 대표는 부산 혜광고와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부산은행 입행 후 여신영업본부 상무, 투자금융그룹 상무, 여신지원본부 부행장보, 고객기획본부 부행장보, 부산영업그룹장(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함께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김영문 BNK저축은행 대표, 정성재 BNK벤처투자 대표, 박일용 BNK시스템 대표는 올해 임기 만료를 앞두고 유임돼 내년 말까지 현직을 유지하게 됐다. BNK경남은행, BNK자산운용, BNK신용정보 등 3개 자회사의 대표 임기는 내년 말까지로, 이번 인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지배구조 모범 관행을 반영한 그룹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내부 육성 인재와 외부 전문 인력을 폭넓게 검토하고, 서류 심사, 면접 평가, 평판 조회 등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3월 임기가 종료되는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안이 통과되면, 빈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 연장될 예정이다.
● 2025-12-26
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방카슈랑스 디지털 창구 서비스' 도입
BNK부산은행이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방카슈랑스 업무에 전자서식을 도입한 디지털 창구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 및 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 상품 설명, 청약 등 모든 절차를 창구에 비치된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서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험사와 상품마다 달랐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기존에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종이서류 작성 부담이 크게 줄었다.
청약이 완료되면 고객에게 필요한 서류가 통합 메시징 시스템(UMS)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고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2025-12-24
BNK금융 자회사 대표 선정 지연…후보 추가 숙의 진행
BNK금융지주 산하 주요 자회사 대표 후보 선정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춰졌다.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자회사의 대표 2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후보들의 주요 사업 실적, 경영 전략, 미래 비전, 경력, 평판 조회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각 자회사별로 요구되는 역량, 리더십, 금융업 전문성, 청렴성과 윤리 의식 등도 함께 검증했다.
위원회는 애초 이날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었으나, 후보 검증을 보다 철저히 하기 위해 추가 논의와 숙의 기간을 갖기로 결정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기관 지배구조의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이후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 점도 신중한 검토 배경으로 작용했다. 자회사 대표 선임 과정에서 작은 결격 사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가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를 전북은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지만, 전북은행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가 연기되어 선임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도 고려됐다. 이에 따라 BNK금융 자추위는 더욱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BNK금융지주 자추위는 조직 안정과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 지원 등 주요 현안에 차질이 없도록 자회사 대표 최종 후보를 가급적 연내에 추천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인사는 각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이사회, 주주총회를 거쳐 차기 대표로 선임된다.
● 2025-11-14
BNK부산은행, 부산 초등 1~3학년 대상 2억 상당 어린이 안전용품 전달

BNK 부산은행이 부산시교육청에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교육청에서 BNK 부산은행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된 물품은 미성년자 대상 약취·유인 사건 등 긴급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전 호루라기'와 학생들의 등·하교 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옐로카드' 등 두 가지다.
BNK 부산은행은 2018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 예방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약 2억원 규모의 안전물품을 부산 지역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 2025-10-12
BNK부산은행, 12월 부산 7개 점포 통폐합…2곳 영업소로 축소
BNK부산은행이 올해 12월 부산 지역 내 7개 점포를 인근 지점 또는 영업소와 통폐합하고, 2개 지점의 기능을 영업소로 축소할 예정이다.
이번 점포 통합 계획에 따라 부산진구 전포카페거리영업소는 전포역지점에, 서면롯데1번가지점은 부전동금융센터로 각각 흡수된다. 북구 신덕포영업소와 동래구 수안동지점은 각각 덕포동지점, 동래금융센터와 합쳐진다. 해운대구 선수촌지점은 반여동지점으로, 사하구 감천중앙지점은 감천동지점으로, 금정구 남산동영업소는 팔송지점으로 각각 통폐합된다.
이와 함께 동래구 명륜동지점과 명장동지점은 각각 명륜동영업소, 명장동영업소로 전환되어 예금과 적금 등 수신 업무만을 담당하게 된다.
부산은행은 "디지털 금융이 확대되고 영업점 방문 고객의 변화에 맞춰 인접 점포 중심으로 효율화를 추진한다"며,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대체 채널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통합 및 축소 방안은 올해 12월 시행될 예정이다.
● 2025-10-10
BNK부산은행, 전국체전 개회식 후원물품 기부…17일 입장객에 제공

부산시가 BNK부산은행, 부산메세나협회와 함께 10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BNK부산은행이 출연한 후원금으로 마련된 방석, 응원용 짝짝이, 식혜 등 다양한 물품이 부산시에 기부된다. 이 물품들은 17일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하는 입장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지난해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메인 스폰서로 활동한 바 있으며, 올해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후원금을 지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NK부산은행과 부산메세나협회의 관심과 지원이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준비와 관련한 협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2025-10-02
BNK부산은행, 추석 맞아 2~3일 부산역·진영휴게소에 이동점포 운영

BNK부산은행은 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을 위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2일 발표했다.
이동점포는 2일과 3일 양일간 부산역 2번 출구 앞과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영휴게소 두 곳에서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곳에서는 신권 교환 서비스가 제공되며, 명절 봉투도 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이동점포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고객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 2025-09-22
부산은행, 해수부 이전 지원 전담팀 가동…직원에 주택대출·우대 금리 제공
BNK부산은행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맞춰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해양수산부 직원들의 부산 정착을 돕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했다. 이 팀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그룹대표단회의에서 지역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조한 데 따라 마련됐다.
부산은행은 최근 세종시 해수부 청사에 직원을 파견해 이전 대상자들을 위한 현장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할 때까지 5명 내외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주거 마련을 위한 대출 지원도 강화된다. 부산은행은 정부와 자치단체의 이차보전 대출 외에 추가 자금이 필요한 해수부 직원들에게 우대 금리를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 이전 청사 내에 부산은행 영업점 설치도 논의 중이다.
직장어린이집 지원도 확대된다. 부산은행은 해운대구, 부산진구, 금정구에 위치한 'BNK어린이집'을 해수부 직원들과 공동 이용하는 방안을 해수부와 협의하고 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은 최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부산은행의 현장 컨설팅과 대출 한도 및 금리 혜택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향후 부산은행과 해수부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 2025-09-15
BNK부산은행, 부산 13개점 '외국인 서포터즈' 배치…17개국 언어·AI채팅 지원

BNK부산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서비스 이용을 돕기 위해 부산 내 대학 영업소와 외국인 거주 지역 13개 지점에 'BNK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를 배치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서포터즈는 여러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으로 구성되어, 영업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언어 문제 없이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금융 상품과 특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통장, 대출, 카드 상품과 함께, 김해금융센터에서는 외국인 전용 창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17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 번역 채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국내 계좌 개설이나 체크카드 발급이 필요한 외국인 신입 유학생을 위해 주요 대학 캠퍼스에 이동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이 자주 찾는 일부 영업점에는 7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디지털데스크가 '외국인 유학생 상담 창구'로 지정되어 있다.
김해국제공항 내 지점과 환전소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출국만기보험 지급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위한 '원화 집금 및 해외 일괄 송금 사업'을 도입해 해외 송금 수수료 인하 등 실질적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다각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2025-09-15
BNK부산은행·기보, 1000억 벤처보증…부산시, 대출금리 1.5%p 지원

부산시,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지역 벤처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공동으로 나선다.
기술보증기금은 15일 부산시 및 부산은행과 함께 '부산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내 벤처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금 50억원을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기술보증기금은 1천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증비율은 기존 85%에서 100%로 3년간 상향되고, 보증료도 3년간 0.4%포인트 인하된다.
부산시는 이차보전 자금을 연계해, 3년 동안 대출금리의 최대 1.5%포인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에 위치하고, 혁신성장, 기술창업, 일자리 창출 분야에 속하는 중소기업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금융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5-09-12
BNK부산은행-제로웹, '케어벨' 디지털 노인 돌봄 업무협약…IoT 센서 24시간 모니터링

BNK부산은행이 12일 제로웹과 함께 디지털 기반 노인 돌봄 서비스 '케어벨'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케어벨은 제로웹이 개발한 서비스로, 가정 내 IoT 센서를 통해 어르신의 움직임과 생활 패턴을 24시간 감지한다. 센서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알림을 전송하거나, KT텔레캅과 연계해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진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 고객들은 케어벨 이용 시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부산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내 '라이프 서비스'에 케어벨 전용 페이지를 마련하고, 이달 말부터 서비스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 2025-09-11
BNK부산은행-주택도시보증공사, 하도급 결제환경 개선 '맞손'…상생결제 시스템 도입

BNK부산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하도급 업체의 대금 결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11일,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임대리츠 사업에 참여하는 하도급 업체들의 안정적인 결제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생결제 시스템 도입과 활용 지원을 약속했다.
상생결제 제도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구매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금융비용이 적용되어 결제 대금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적 대금결제 시스템이다. 부산은행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시스템을 통해 지역 건설사들의 현금 유동성과 지급 안정성 확보를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
강석래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부산은행은 하청·협력업체가 안정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안전한 대금 결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생결제 시스템 구축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5-09-10
BNK부산은행-신라대, 디지털 캠퍼스·지역화폐 지원 '맞손'

BNK부산은행과 신라대학교가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캠퍼스 전환, 지역화폐 동백전 활성화, 교직원 및 외국인 유학생 금융 서비스 확대, 산학협력기업 금융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금융그룹이 개발한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인 '캠퍼스락'이 신라대학교에 도입된다. BNK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는 이 플랫폼은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학사 행정,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 대동대학교, 동아대학교, 울산대학교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신라대학교 재학생들은 캠퍼스락을 통해 '고메부산', '라이프' 등 지역 연계 BNK 특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신라대 교직원과 학생들은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부산은행은 이들의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산은행은 교직원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외국인 유학생 계좌 개설 및 관리, 산학협력기업 정책자금 안내와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양측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2025-08-23
BNK부산은행,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구축…내년 하반기 본격 운영
BNK부산은행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이상거래 징후 추적과 조사 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은행 측은 기존 상시감시 시스템에서 감지된 이상거래 신호를 AI를 활용해 신속하게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준비 중이다. 현재는 대량의 이상징후 자료를 추적·조사하는 과정에서 수작업이 필요해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 말까지 부산은행은 관련 전문 업체의 컨설팅을 받아 AI 기반 추적·조사 시스템의 개발 방향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내년 상반기 중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추가로, AI가 딥러닝을 통해 다양한 이상거래 사례를 학습하도록 하고, 장기적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시간 이상거래 판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상거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AI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5-08-20
BNK부산은행, 1조원 '힘찬도약 펀드'로 지역경제·해양수산업 지원
BNK부산은행이 21일부터 1조원 규모의 'BNK힘찬도약 펀드'를 마련해 지역 경제와 해양수산업 지원에 나선다.
이 펀드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따른 효과를 높이고,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금은 업종 선도기업에 2천억원, 성장잠재력 보유기업에 6천억원, 해양수산업 기업에 2천억원 등으로 구분해 운용한다.
부산, 울산, 경남에 위치한 업종 선도기업은 업체당 최대 100억원을,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은 최대 5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해양물류, 수산, 조선업 기업에도 업체당 최대 100억원이 제공된다. 기업들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금리우대 혜택도 적용된다.
강석래 부산은행 기업고객그룹장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이 지역 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BNK힘찬도약 펀드를 통해 그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 핵심 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펀드를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2025-08-01
BNK부산은행, 부산백병원과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 지원 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이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협력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부산은행은 1일 부산백병원과 '두근두근 아이사랑 프로젝트-100번의 기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출산 후 집중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부산은행은 앞으로 100건 이상의 고위험 신생아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부산백병원과 함께 취약계층 임산부, 신생아, 환아를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와 의료비 지원, 출산 장려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부산·울산·경남권역 모자의료센터로, 24시간 전문의가 상주하는 고위험 산모·태아 통합치료센터와 신생아 집중치료지역센터, 수술실, 집중치료실 등 첨단 의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신생아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은 한 가정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자,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일"이라며, "부산은행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곳에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의료 서비스 제공과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 2025-07-28
BNK부산은행 임직원 재능기부봉사대, 미혼모·청소년·어르신 대상 사회공헌 활동 전개

BNK부산은행은 임직원으로 구성된 재능기부봉사대가 5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대는 문화예술, 플로깅 건강, 글로벌, 금융교육, 디지털IT 등 다섯 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팀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미혼모 가정과 함께 수제 비누와 생필품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 건강팀은 같은 날 금정산 고당봉 일대에서 조깅과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글로벌팀은 다문화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금융교육팀은 특성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틴매경테스트 교육 프로그램'을 8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IT팀은 지난 12일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기기 활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BNK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7-22
부산은행, 하반기 '내실 성장·지역 상생' 집중…340명 참석 경영전략회의 개최

BNK부산은행이 올해 하반기 경영 전략으로 내실 있는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점 과제로 선정했다.
22일 BNK부산은행은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상반기 실적을 점검한 뒤 하반기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회의에는 방성빈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부실점장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은행 측은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재정립하고, 신속한 실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하반기에는 조직 개편을 단행해 '지역경제희망센터'를 신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양금융부'를 새롭게 출범시켜 해양, 물류, 조선 등 지역의 핵심 산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방성빈 은행장은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시점에서, 일시적인 성과보다 장기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5년 하반기는 부산은행만의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질적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BNK부산은행은 하반기 중 신설 조직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2025-07-21
BNK부산은행-동의과학대 지역 상생 협약…캠퍼스락 도입·금융지원 확대

BNK부산은행이 동의과학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와 대학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주요 협력 내용에는 디지털 캠퍼스 전환 지원, 지역화폐 '동백전' 활성화, 교직원과 외국인 유학생의 금융 서비스 확대, 산학협력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BNK금융그룹이 개발한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캠퍼스락'이 BNK시스템과의 협업을 통해 동의과학대학교에 도입될 예정이다.
'캠퍼스락'은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커뮤니티 기능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미 대동대학교, 동아대학교, 울산대학교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플랫폼에서는 '고메부산', '라이프' 등 지역 연계 특화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교직원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외국인 유학생의 계좌 개설 및 관리 지원, 산학협력기업을 위한 정책자금 안내와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2025-07-10
BNK부산은행, 지역 우수기업과 ‘1일 체험 공감마케팅’ 추진

BNK부산은행이 지역 내 우수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1일 체험 공감마케팅'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은행 직원이 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고, 반대로 기업 직원이 은행 내 다양한 부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험 분야에는 ESG 경영, 정책자금 및 여신상품, 외환 실무, 노사문화, 외국인 고객 대상 업무, 퇴직연금, 데이터 분석 시각화 등이 포함된다.
참여 기업은 각 영업점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부산은행은 기업별 특성과 요청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 실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석래 부산은행 기업그룹고객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기업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상호 업무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부산은행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진정성 있는 마케팅을 지속해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 2025-07-08
BNK부산은행-주택금융공사,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이 8일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장기·저리 주택금융 조달에 협력하기로 했다.
커버드본드는 금융기관이 우량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장기 고정금리 채권이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을 바탕으로 커버드본드 발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택금융의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에 나선다.
양 기관은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지원 확대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가계의 금융부담 완화 등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는 가운데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가계는 실질적인 금융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주택금융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은행과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커버드본드 발행과 주택금융 공급 확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25-06-19
신용보증기금, 해운대지점 개점…지역상생 협약보증 1천억 공급

신용보증기금이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내 해운대지점 개점식을 19일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해운대지점 신설은 동부산권에서 늘어나는 보증 수요에 대응하고, 해운대구와 기장군 중소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책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이 지점에는 10명의 직원이 배치돼 신용보증, 매출채권보험, 경영 자문 등 다양한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점식에는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명진 메인비즈 협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부산시 관계자, 금융기관 지역본부장,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날 부산은행과 '실물경제 회복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말부터 1천억원 규모의 지역상생 협약보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5-06-10
BNK부산은행, 모임통장 전면 개편…모임원 초대·정기회비 기능 강화

BNK부산은행이 모임통장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개편해 제공을 시작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기존 입출금 통장을 손쉽게 모임통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모바일 뱅킹을 통해 모임통장을 신규로 만들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모임관리 서비스에 가입되는 등 절차가 간소화됐다.
공동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모임주는 카카오톡, 연락처, 초대링크를 활용해 모임원을 간편하게 초대할 수 있으며, 초대받은 모임원은 부산은행 입출금계좌가 없어도 참여가 가능하다. 정기회비 기능을 선택하면 회비 납부 현황이 자동으로 확인돼 미납 여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면 구성과 이용 흐름(UI·UX)도 개선됐다.
부산은행은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모임에서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 2025-06-10
부산은행, 2억원 상당 선풍기 2,500대 취약계층에 기부…10일 부산시청 전달식

부산시가 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기부물품 전달식'을 시청 의전실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한다. 부산은행은 선풍기 2,500대를 기부하며, 이 물품은 취약계층 2,400가구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3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1967년 설립 이후 이익의 지역 환원을 경영 방침으로 삼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사회공헌활동에 599억 원을 사용해 전국 지방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을 집행했다.
부산시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2025-05-30
부산은행, 지난해 사회공헌 599억 지출…지방은행 1위

부산은행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599억원을 투입해 지방은행 중 가장 많은 금액을 기록했다.
전국은행연합회가 30일 공개한 '2024 은행 사회공헌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지역사회 공익 사업에 287억원을 사용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민을 위한 문화 공연 '플레이 온 부산',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우산 지원', 고령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부산은행은 서민금융 지원에 229억원, 문화예술 및 체육 분야에 62억원을 각각 집행했다. 전체 사회공헌 지출은 당기순이익의 14.6%에 해당한다.
2023년에도 부산은행은 당기순이익 대비 14.5%인 548억원을 사회공헌에 사용한 바 있다.
향후 부산은행의 사회공헌활동 관련 계획이나 논의는 보고서에 추가로 언급되지 않았다.
● 2025-05-28
BNK부산은행, 6월 9일부터 전국 204곳 '무더위 쉼터' 개방

BNK부산은행이 6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204개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보호와 고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여름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서 쉼터를 개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운영 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은행 업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영업점 내 마련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쉴 수 있다. 또한, 가덕도신공항 개항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부채도 무료로 배포한다.
이진희 부산은행 업무지원부장은 "올해도 시민이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누구나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은행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5-17
BNK부산은행, 'I LOVE 페스티벌' 3천명 운집…가족 문화행사 성황

BNK부산은행이 가정의 달을 맞아 본점에서 가족 단위 시민들을 위한 'I LOVE(아이 사랑)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천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어린이 미술대회, 도서교환전, 어린이 마켓타운, 상상마을 기관 체험부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방성빈 은행장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거워하는 모습에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앞으로 가족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과 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향후에도 가족을 위한 문화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5-05-14
부산은행, 김해금융센터에 외국인 전용 서비스 신설

부산은행이 김해시 부원동에 위치한 김해금융센터에서 외국인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도입했다.
김해금융센터는 김해지역 내 외국인 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외국인 전용 금융서비스를 마련했다. 이 센터에서는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창구와 7개국 언어로 통·번역이 가능한 디지털데스크, 17개국 언어를 지원하는 AI 번역 시스템, 외국인 전용 태블릿 PC, 그리고 외국인 서포터즈가 배치되어 있다.
디지털데스크는 전문 상담 직원과 화상으로 연결되어 실시간 통역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은 계좌 개설, 카드 신규 신청, 전자금융 등록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신설을 통해 김해지역 외국인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 2025-05-07
BNK부산은행갤러리, 6월 문화행사 개최…청년작당소·경성대·박경희 등 참여

BNK부산은행이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6월 5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청년작당소가 11일까지 선보이는 '청년궤도-우리의 공전'에서는 젊은 예술가들이 드로잉, 설치, 영상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해 '과거, 현재, 미래의 나'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어 13일부터 19일까지 경성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준비한 '제18회 한국화전'이 진행된다.
박경희, 윤희배, 신지연 등 세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색전-일상의 사색'은 20일부터 29일까지 열리며, 각 작가는 일상에서 얻은 경험을 자신만의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이후 김경희 작가의 현대 조각보전 '반짝이는 전통'이 6월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2025-04-25
BNK금융지주 부산은행, 1분기 영업이익 34.87%↓…순이익도 31.61% 감소

BNK금융지주는 25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부산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부산은행의 1분기 영업이익은 96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87% 감소했다. 매출은 1조2천1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줄었으며, 순이익은 856억원으로 31.6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BNK금융지주는 이번 실적 수치를 잠정 집계 결과로 공시했다.
● 2025-04-24
BNK부산은행, 5월 17일 'I LOVE 페스티벌' 개최…어린이 미술대회·도서교환전 등 다채롭게

BNK부산은행이 5월 17일 부산 남구 문현동 본점 일대에서 가족 단위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I LOVE(아이사랑) 페스티벌'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제4회 부산은행 어린이 미술대회, 플레이 온 부산 문화공연 '개그콘서트', 제22회 도서교환전, 어린이 마켓타운 등이 포함된다.
어린이 미술대회는 인공지능, 환경, 가덕도신공항을 주제로 저학년과 고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문화공연에는 KBS개그콘서트팀의 황해(오민우, 장현우), 소통왕 말자할매(정범균, 김영희), 금쪽이유치원(홍현호, 이수경), 매직&김재롱(김재욱) 등이 무대에 오른다.
도서교환전에서는 '2025년 원북원 부산 올해의 책' 선정 도서를 포함해 약 1천 권의 책이 준비된다. 참가자는 자신이 읽은 책 3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어린이 마켓타운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가 의류, 가방 등 생활용품을 직접 판매하며, 이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실천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부산자원봉사센터, 국경없는의사회, 부산소방재난본부, 남부경찰서 등 여러 기관이 체험 행사를 함께 준비한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 5시부터 'I LOVE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어린이 미술대회, 문화공연, 마켓타운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마켓타운 수익금과 행사 참여기관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출산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 2025-04-17
방성빈 부산은행장 "지역기업 지원·건전성 관리 집중"…주거래 기업 유동성 프로그램 시행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건전성 관리에 집중하고 지역 기업의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방 행장은 연임 이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간 조직의 안정과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실질적인 행동과 실천에 나설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부동산 경기 하락과 건설업 침체로 인해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주요 거래처인 삼정기업과 금양 역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거래 업체들의 문제 해결이 올해 부산은행의 경영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거래 기업 유동성 신속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 행장은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선박금융팀을 보유한 점을 언급하며, 틈새시장 발굴과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선박금융 대표 은행으로 성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수협 등과 민간 해양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방 행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금융기회발전 특구 등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관리 고도화, 영업점 운영 효율화,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도입도 추진할 방침이다. 그는 수도권과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영업 기회를 모색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방 행장은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부산은행 1호 영업사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한 뒤 후배 직원들에게 존경받는 은행장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제와 기업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 2025-04-15
BNK금융, 23일 본점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시네마콘서트 개최

BNK금융그룹이 4월 문화행사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시네마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23일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한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열린다. 'Play on Busan'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여러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무료로 선보이고 있다.
시네마콘서트에서는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선정된 '소리 없는 풍경', '양', '조그만 타인' 등 세 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이와 함께 테레민 연주, 콜롬비아 전통 댄스, 부산 동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도 마련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16일 오후 5시부터 22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2025-04-10
BNK부산은행,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 본격화…디지털 전략 컨설팅 착수

BNK부산은행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은행은 9일 본점에서 정보기술(IT) 미래 발전방향과 실행전략 수립을 위한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 컨설팅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ISP 컨설팅은 비즈니스 목표에 부합하는 IT 인프라를 마련하고, 디지털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미래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절차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부산은행은 디지털 및 고객 중심의 경영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전환에 맞춘 IT 전략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또한, 노후화된 인프라 개선과 개방형 아키텍처로의 전환을 목표로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컨설팅은 8월까지 진행되며, 결과를 바탕으로 IT 혁신을 위한 종합 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
● 2025-04-02
BNK부산은행, 수영∼광안역에 '디지털 플레이스' 개설…화상상담·STM·반려동물 편의까지

BNK부산은행이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수영∼광안역 지하상가(HOWWE Mall)에 미래형 디지털 점포 '디지털 플레이스'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 점포에는 고객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텔러 머신(STM)과 은행 직원과 화상으로 상담할 수 있는 디지털 데스크가 마련됐다. 디지털 데스크를 통해 예금, 적금, 주택청약 신규, 대출 상담 및 신청, 외환업무, 카드 발급, 인터넷·모바일뱅킹 신규 등 일반 영업점과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일반 점포 마감 이후에도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복합 쇼핑몰 내에 입점해 반려동물을 위한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 디지털금융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을 위해 디지털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며 기기 사용법을 안내한다.
부산은행은 2023년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첫 디지털 플레이스를 연 데 이어, 점포 수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7일부터는 디지털 데스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의 미래형 점포인 디지털 플레이스를 활용해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5-03-24
BNK부산은행, 시니어 하우징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전용 금융 지원·200여 개 시설 공급

BNK부산은행이 24일 인베스코, 케어닥, HHR자산운용과 함께 시니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 기관은 간병과 요양 수요에 맞춘 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모델을 개발하고, 이에 필요한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수도권에는 요양원, 양로시설, 실버타운 등 50여 개 시설을, 부산을 포함한 타 지역에는 200여 개 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시니어 하우징 대출 지원과 입주자 전용 금융 서비스 제공을 담당한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국내 시니어 금융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령층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들은 향후 시니어 하우징 공급과 금융 지원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 2025-03-11
부산시-BNK부산은행, 영유아 체험 공간·문화행사 협약 체결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이 11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놀이 및 문화행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은 영유아 놀이 체험 공간 조성과 참여형 문화행사 개최에 협력한다. 사업 명칭은 부산시의 출산·보육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와 BNK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브랜드 '두근두근'을 결합해 정해졌다.
협약에 따라 부산시민공원 내 뽀로로 도서관이 부산형 키즈카페로 새롭게 운영된다. 이 공간에서는 7세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체 발달을 돕는 놀이 콘텐츠와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6월 개관 예정인 부산콘서트홀과 연계한 음악체험 프로그램, '영어랑 놀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문화공연 초청, 유아체육 교실, 미술대회, 도서교환전 등 여러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부산시와 BNK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유아 및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금융家ㅣ금융가] BNK부산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