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은 4월 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의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집중 조명하며 신진작가들의 예술적 가능성을 전시 공간을 넘어 확장하는 취지로 제작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지정한 날로, 2026년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 내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며 신진작가들의 활동 무대 확대에 힘쓰고 있다.
인터뷰 영상은 수상자 소개를 넘어 각 작가의 시선과 창작 배경,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 길이는 3~4분 내외이며, 작품을 작가 주변에 배치해 작업 분위기와 조형 언어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도록 구성했다.
회화 부문 수상자인 조이스 진 작가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과 감각으로 세계를 확장해 가는 과정을 주제로 다채로운 회화 작업을 발표한다. 인터뷰에서 그는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모험을 하고 그 과정에서 세계를 넓혀간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기심 많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이스 진은 “KB스타상은 미술계에서 받는 첫 상이라 특별하다”면서 “KB금융과의 캘린더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이에게 그림을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각 부문 수상자 송인욱 작가는 삶에서 경험하는 불안과 상처를 새로운 감각이 탄생하는 과정으로 보고, 미세한 생명력을 조형 언어로 표현한다. 목재의 생명성과 깎이며 형성되는 선과 굴곡을 핵심 요소로 작업해 독자적 조형 세계를 구축했다. 송인욱은 “불안하고 흔들리는 상태 속에도 남아 있는 생명력을 포착해 새롭게 표현한다”며 “삶 안에 존재하는 작은 희망을 분명히 전달하는 작업을 지향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많은 갤러리와 작가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작업을 소개하는 기회를 얻어 뜻깊다”며 “KB금융과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며 좋은 결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금융그룹은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공식 후원 외에도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KB스타상’ 수상 작가들과는 굿즈 제작과 개인전 개최 지원 등 창작 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며, ‘2028년 KB금융 그룹 캘린더’와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에도 함께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신진작가의 작품 세계와 고민이 담긴 창작물을 더 많은 이에게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폭넓은 무대에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지원을 지속해 문화예술 가치를 고객 일상에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화랑미술제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며, KB금융이 후원하는 ‘ZOOM-IN Edition 7’에서는 10명의 ‘ZOOM-IN’ 작가와 ‘KB스타상’ 수상자 2인을 포함한 신진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