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은 2026년 1분기 동안 포용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총 8286억 원 규모의 사회적 가치를 달성했다. 이 기간에는 청년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역균형발전, 국민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나타났다.
청년층 지원 부문에서는 KB청년도약계좌 등 자산형성 금융상품과 함께 주거안정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대출금리 인하, 정책자금 금리우대, 보증료 감면 등의 금융 혜택을 제공해 경영 안정과 성장을 지원했다. 더불어 중동 지역 분쟁 여파를 겪는 기업과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정책자금 특별 금리우대와 무역금융 수수료 및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됐다. 약 1000여 개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환경 개선도 이루어져 경영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지역균형발전에 있어서는 교육, 돌봄, 문화 인프라 확충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143개의 KB작은도서관을 구축하고 온동네 교육·돌봄센터 61개를 지원했으며, 343개 지역아동센터의 야간 돌봄도 운영됐다. 또한,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50여 곳과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약 5만 8천여 명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보이스피싱 및 스캠 예방,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 등 다양한 생활리스크 보호 활동이 확대됐다. KB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채무상담센터인 KB희망금융센터를 운영하여 신용 및 채무 상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제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KB국민은행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KB국민도약대출 상품도 출시하여 금융 부담 완화와 신용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KB금융은 2025년 3분기까지 총 2조 4140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효과를 지속 점검하고, 이로 인해 창출된 가치가 국민과 지역사회 전체에 균등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