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02
LG전자, 경북 23개 초등학교에 '스마트팜' 교육 지원…틔운 미니 440대 제공

LG전자가 경북지역 초등학교에서 스마트팜 체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LG 틔운 미니'를 제공한다.
LG전자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함께 지난 28일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그린 버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과 농업을 융합한 자연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LG전자는 이번 사업을 위해 LG 틔운 미니 440대를 지원했다. 또한 발대식에 참석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제품 사용법과 식물 재배 가이드 교육도 실시했다.
LG 틔운 미니는 씨앗 키트를 장착하고 물과 영양제를 넣은 뒤 LED 조명을 사용해 손쉽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식물생활가전이다. LG전자는 이번 교육이 IT가 접목된 스마트 재배 환경에서 식물 재배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밝혔다.
● 2026-06-01
LG전자 올레드 TV, 2023년 1분기 출하량 점유율 50.5%…14년 연속 1위 질주

LG전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출하량 점유율 50.5%를 기록하며 14년 연속 세계 1위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올레드 TV 출하량은 150만대였으며, 이 중 약 76만대가 LG전자 제품으로 집계됐다. LG전자는 북미와 유럽 등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각각 52.8%, 49%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아시아·오세아니아(59.9%), 라틴아메리카·카리브(56.3%), 중동·아프리카(52.7%) 등 신흥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지난해 LG전자는 글로벌 올레드 TV 시장에서 5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13년 연속 1위를 지킨 바 있다. LG전자는 올해도 14년 연속 1위 달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레드 TV의 화질 기술력과 콘텐츠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LG 올레드 TV는 명암비와 색 재현력에서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자체 스마트 TV 플랫폼 웹OS(webOS)를 통해 지역별 맞춤형 콘텐츠와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1분기 올레드 TV 시장에서 LG전자가 46.5%, 삼성전자가 40.1%의 점유율을 보였다. 북미 지역에서는 삼성전자가 매출액 기준 46.1%로 LG전자(45.3%)를 소폭 앞선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LG전자는 이 수치는 제조사가 유통업체에 공급한 '셀인' 기준 추정치이며, 실제 소비자 판매 기준인 '셀아웃'에서는 자사가 1위라고 설명했다. 시장조사업체 서카나가 셀아웃 기준으로 집계한 1분기 북미 올레드 TV 매출액 점유율은 LG전자가 50.8%, 삼성전자가 35.8%로 나타났다.
● 2026-05-31
LG전자, '볼드 무브' 시즌2 운영…참여 대상·규모 확대

LG전자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접근성 개선 커뮤니티 '볼드 무브' 시즌 2를 운영한다.
'볼드 무브'는 2024년 출범해, 가전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이 겪는 불편을 공유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2에서는 참여 대상을 장애인에서 시니어와 비장애인 고객까지 확대했다. 운영 인원도 기존 10명 내외에서 40여명으로 늘렸다.
커뮤니티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접근성 문제를 찾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제품 접근성 기능과 콘셉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 활동에 참여한다. LG전자 임직원 역시 이 과정에 함께해, 제안된 아이디어의 제품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한다.
오준환 HS CX기획실장은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누구나 제품과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 목소리 반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5-28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다음 달 국내 출시…32형·QHD·72Wh 배터리 탑재

LG전자가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다음 달 초 국내 시장에 먼저 선보이고, 이후 유럽 등 해외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종이 포스터와 유사한 질감을 구현하면서 전력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할 수 있는 상업용 디스플레이다. 전자 잉크 패널 기술을 적용해 전하를 띤 색 입자들이 전기장에 따라 이동하고 고정돼 이미지를 표시한다.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디스플레이 이미지를 바꿀 때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보다 전력 소모가 크게 적다. 이에 따라 매장 메뉴판이나 프로모션 안내 등 다양한 상업 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다.
제품은 32형 크기에 QHD(2560x1440) 해상도, 16:9 화면비를 지원한다. 반사형 디스플레이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자체 광원이 없어 시청이 편안하다. LG전자는 색 재현율을 높이기 위한 화질 개선 알고리즘도 자체 개발해 적용했다.
72와트시(Wh) 대용량 배터리와 초저전력 시스템온칩(SoC)이 탑재돼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전원을 끈 상태에서 충전하면 약 3시간 만에 완충된다. 두께는 17.8㎜, 가장 얇은 부분은 8.6㎜이며, 내장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3.1㎏이다.
사용자가 설정한 콘텐츠 전환 일정에 따라 전원을 자동 제어하는 '파워 매니지먼트' 기능과 LG전자의 TV·사이니지 운영체제인 웹OS도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 2026-05-27
LG전자, '슈필라움' 제주 전시…AI·맞춤 가전 탑재된 모빌리티 공간


LG전자는 8월 말까지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전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슈필라움은 독일어로 '놀이 공간'을 의미하며, 기아 PV5 차량에 LG전자의 맞춤형 가전과 가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솔루션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전과 가구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는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적합한 '슈필라움 글로우캐빈'이 선보인다. 차량 내부에는 냉장고, 광파오븐, 와인셀러 등이 설치돼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생성형 AI가 적용된 허브 'LG 씽큐 온'을 통해 음성으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열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기아와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슈필라움을 처음 공개했다.
오준환 LG전자 HS CX실장은 "고객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AI 가전과 모빌리티를 결합한 슈필라움만의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6-05-27
삼성전자서비스, 고객감동콜센터 4년 연속 선정…우수콜센터도 17년 연속 쾌거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각각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고객감동콜센터'와 '한국의 우수콜센터' 두 분야에 모두 선정됐다. 특히 가전제품 서비스업계에서는 두 분야 동시 선정이 처음으로,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감동콜센터'에 4년 연속, '한국의 우수콜센터'에는 1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올해 조사 대상 346곳 가운데 '고객감동콜센터'로 선정된 기업은 15곳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화 연결 신속성, 고객 편의성, 적극적인 상담 태도, 고객 공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상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상담의 정확도와 속도도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가전 서비스업계에서 유일하게 비대면 채널 선도기업에 선정됐다. 이 분야는 AI·디지털 기반 고객 서비스 평가를 위해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LG전자는 고객상담서비스에 도입한 AI 어시스턴트 큐봇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큐봇은 상담에 필요한 기본 정보와 제품 전문지식, 베테랑 상담 컨설턴트의 노하우 등을 데이터화해 일관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LG전자는 '우수콜센터'에도 5년 연속 선정됐다.
LX하우시스는 올해 국내 인테리어 업계 중 유일하게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2022년 인테리어 부문 조사 신설 이후 5년 연속 이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家ㅣ기업가] LG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