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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家]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②ㅣ금리 동결 속 환율 대응·성장 기대·시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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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家]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②ㅣ금리 동결 속 환율 대응·성장 기대·시장 점검
Shin Hyun-song Governor of the Bank of Korea

▷ 출생 1959년 8월 9일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5.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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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8
신현송 한은 총재 "금리 인상 필요성 명확"…성장률 2.6% 상향, 환율 쏠림 단호 대응

한은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사진=연합뉴스)
한은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강조하며,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직후 향후 적절한 시점에 금리 인상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신현송 총재는 기준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는 앞으로 입수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가 상승 압력, 경기 개선 추이,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물가, 성장률, 환율, 주택 시장 등 여러 지표에서 금리 인상 필요성이 뚜렷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통화 정책을 집행할 때 여러 목적이 상충해 방향을 잡기 어려운 경우가 있지만, 이번에는 물가, 성장, 환율, 부동산 모두에서 정책 방향이 명확하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앞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 여러 요소를 일관성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금통위원 중 두 명이 금리 인상 소수의견을 낸 것에 대해 신 총재는 위원들 모두 물가, 성장, 환율, 부동산 등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은 대체로 일치했으나, 대응 방식에서 기술적인 차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금리 인상 당위성도 충분히 설득력 있게 만들 수 있었지만, 근원물가 통계가 4월 이후 집계되지 않아 불확실성을 고려해 당분간 지켜보자는 의견이 무게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금리인상 주기의 최종 금리에 대해서는 3.5%가 될지, 그보다 낮거나 높을지는 알 수 없으며, 앞으로도 데이터를 계속 확인하며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0%에서 2.6%로 0.6%포인트 올렸다. 신 총재는 반도체 경기와 IT 수출 확대가 성장률을 0.7%포인트 높일 것으로 내다봤으며, 정부 추경과 증시 호황이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씩 성장률을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중동 전쟁은 성장률을 0.4%포인트 낮추는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최근의 경기 성장세가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고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중동 사태가 조기에 해결된다면 성장률이 2.6%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반도체 호황이 세수 증가와 국민 전체의 혜택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반도체 성과급에도 소득세가 부과돼 낙수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삼성전자 성과급 지급 문제에 대해서는 노사 합의가 가장 중요하며, 성과급이 지급될 경우 구매력 증가로 수요가 늘어 물가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사 간 회의를 통해 양극화를 심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신 총재는 원화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중동 정세를 꼽으며, 중동 상황이 진정되면 원화가 강세로 전환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동 정세가 시장의 위험 회피 성향 등 다이내믹에 영향을 주고,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에서는 원유 가격이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진단했다. 환율 쏠림 현상에 대해서는 "아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환율 쏠림은 용인하지 않겠다. 수단과 의지가 있고 여러 방법이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주식시장과 관련해서는 당분간 '빚투'가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신 총재는 최근 주가 급등세가 시스템 리스크가 되려면 다른 부문과 연결돼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주식시장을 개별 시장으로 봐도 된다고 밝혔다.


 ● 2026-05-28
신현송 한은 총재 "빚투, 시스템 리스크 가능성 낮다"…주식시장 변동성 경고

한은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사진=연합뉴스)
한은총재,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빚투(빚내서 투자)' 현상이 당분간 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신현송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후, 주식시장이 현재로서는 개별 시장으로 볼 수 있으며, 시스템 리스크로 발전하려면 다른 부문과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할 경우 시장 내 여러 행태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빚투 현상이 얼마나 발생하는지가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빚투가 정상적인 수요 곡선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우하향하는 수요곡선이 빚투가 많을 경우 가격 하락 시 반대매매와 자금 회수로 인해 수요곡선이 반대로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장에서 빚투가 만연할 때 작은 충격이 큰 시장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빚투를 하지 않은 투자자도 손해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 총재는 "시스템 리스크가 되려면 다른 부문과 연결돼야 하는데 지금까지 주식시장은 개별 시장으로 봐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에서는 다른 투자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외부효과'가 어떤 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지 봐야한다"며, "빚투가 만연해 작은 충격이 아주 큰 시장 조정으로 이어지면 빚투 안 한 사람도 그만큼 손해를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 2026-05-28
신현송 한은 총재 "반도체 호황, 세수·국민 혜택↑"…내년 현실화 전망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인해 세수 증가와 국민 전체의 혜택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현송 총재는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성과급 지급을 통해 소득세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러한 낙수효과가 내년에 현실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부문이 우선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겠지만, 설비 투자, 건설 투자, 소비 등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신 총재는 "반도체 호황으로 세수가 상당히 증가하고 국민 전체에 혜택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반도체 호황으로 지급된 성과급에도 소득세가 있어서 그에 대한 낙수효과도 있을 것이며, 이는 내년에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1차적으로는 반도체 부문이 가장 큰 혜택을 받겠지만, 설비 투자와 건설 투자, 소비 등 모든 면에서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 2026-05-28
신현송 한은총재 "최종금리 수준, 아직 모른다"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종 금리 수준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신현송 총재는 최종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3.5%가 될지 아니면 그 밑이 될지 위가 될지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데이터 분석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 총재는 앞으로도 관련 정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 2026-05-28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중동 사태, 물가 영향 주시…기준금리 2.50% 동결"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의사봉 두드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사태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신 총재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후 열린 간담회에서 중동 지역의 상황 전개와 그 파급 효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진 반면, 성장세는 우려와 달리 예상보다 확대됐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안정 측면에서도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 총재는 "중동 사태 추이와 (그것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좀 더 점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 2026-05-28
신현송 한은 총재 "환율 쏠림 단호 대처"…기준금리 2.50% 동결

금통위 본회의 주재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금통위 본회의 주재하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연합뉴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환율 변동성에 대해 강경한 대응 의지를 밝혔다.

신현송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환율 쏠림 현상에 대해 "아주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환율 쏠림은 용인하지 않겠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수단과 의지를 갖추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신 총재는 "수단도 있고, 의지도 있고, 여러 방법이 있기 때문에 이는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2026-05-28
신현송 한은 총재 "올해 성장세, 반도체 사이클 지속에 달렸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경제 성장세가 일시적이 아닌 장기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송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가 연 2.50%로 동결된 직후, 성장세의 지속 여부가 현재 반도체 경기 사이클의 지속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도체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반도체는 단기간 내 생산 확대가 어려운 품목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반도체 사이클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신현송 총재는 "올해 성장세가 상향 조정된 것은 일시적 흐름이 아니라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장 개선세 지속 여부는 곧 현재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달렸다"고 말했다.


 ● 2026-05-28
신현송 한은 총재 "중동 상황 진전 시 원화 강세 가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중동 정세가 원화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지역의 상황이 원화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신 총재는 환율 약세의 주요 원인으로 중동 정세를 꼽았다. 그는 중동 상황이 위험 회피 성향 등 시장의 역동성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의 경우 원유 가격이 환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 총재는 "중동 상황이 진전되면 원화가 상당히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2026-05-28
신현송 한은 총재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물가상승률·경제개선 언급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언급했다.

신현송 총재는 28일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적절한 시점에 기준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당분간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성장세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환율 변동성과 가계부채 위험 등 금융안정 측면에서도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금리 인상 시기와 속도에 대해서는 향후 들어오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물가상승 압력, 경기 개선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家ㅣ금융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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