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가수 정서주가 5월 네티즌 어워즈 베스트부문 셀럽대상에서 압도적인 화력으로 정상을 사수하며 11개월 연속 우승을 이었다. 5월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정서주는 총 3만 1248표를 획득하며 76.0%라는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지난 4월 여자가수상 부문에서 대기록을 쓴 데 이어 셀럽대상에서도 70%가 넘는 지지율을 보여준 정서주는 이로써 팬덤의 변치 않는 결속력을 각인시켰다.
최상위권에서는 2위 자리를 두고 인기 셀럽들 간의 매서운 순위 뒤집기가 연출되었다. 지난달 펭수에 밀려 3위에 머물렀던 빠니보틀이 이번 투표에서 2850표(6.9%)를 확보하며 마침내 2위 자리를 탈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반면 캐릭터 셀럽의 자존심을 지키던 자이언트 펭TV(펭수)는 2569표(6.3%)를 기록하며 한 계단 내려앉은 3위에 랭크되었다. 이어 정동원TV가 팬들의 꾸준한 성원 속에 2400표(5.8%)를 얻어 4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라인업을 단단히 지켜냈다.
중위권 구간에서도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스타들의 자존심을 건 화력 대결이 펼쳐졌다. 이찬원이 지난달보다 기세를 올리며 874표(2.1%)를 획득해 5위로 한 계단 도약했으며, 덱스101이 823표(2.0%)를 나타내며 6위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추성훈은 팬덤의 든든한 지원 격사 속에 227표(0.6%)를 얻어 7위로 올라섰고, 댄서 아이키가 48표(0.1%)를 확보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려 중위권의 한 축을 담당했다.
순위표 하단부에서도 소중한 표심이 모이며 의미 있는 결과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순자엄마가 39표(0.1%)를 득표하며 9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한 가운데, 충주시 홍보맨으로 잘 알려진 김선태가 16표를 얻었다.
정서주의 완벽한 선두질주 속 각 분야 스타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확인된 가운데 6월 레이스에서도 팬덤 간의 더욱 불꽃 튀는 투표심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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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