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영웅 오르카와 각성 영웅 헤브니아, 헬레니아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펜타곤 소속 전설 영웅 [잔혹한 선고] 오르카가 새롭게 추가됐다. 오르카는 공격형 영웅으로, 메인 딜러가 스킬을 더욱 자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오르카의 스토리를 다루는 시나리오 이벤트 ‘단 하나의 소원’도 공개됐다. 이용자들은 해당 스토리와 도전 이벤트를 완료하면 전설 영웅 소환권과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여러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각성 영웅으로는 [혹한의 신성] 헤브니아와 [홍염의 신성] 헬레니아가 추가됐다. 헤브니아는 PvE 콘텐츠에 강한 공격형 영웅으로 아군을 버프하고 회복시키는 역할이며, 헬레니아는 높은 방어력을 바탕으로 길드전의 방어덱에서 주로 활용된다.
영웅 각성 시스템 역시 변경됐다. 이전에는 6초월과 스킬 강화 완료가 각성 조건이었으나, 업데이트 후에는 스킬 강화만 완료하면 각성이 가능한 구조로 바뀌었다. 또한 각성 후에는 모든 스킬 5종을 강화해야 했던 방식 대신, 각성 스킬 1종만 추가로 강화하면 돼 이용자들의 육성 부담이 줄어들었다.
더불어 모험 28영지가 새롭게 추가됐고, 무한의 탑이 400층까지 확장됐다. 전용 장비의 편의성도 개선됐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지난해 5월 15일 국내에 정식 출시됐으며, 원작 <세븐나이츠>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