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소지섭이 2026년 7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김무열과 황정민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드라마, 영화, OTT에서 활동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억6,274만3,607건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 참여량과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종합해 산출됐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6월(1억9,423만255건)보다 16.21% 감소했다.
조사는 영화와 방송뿐 아니라 웹미디어와 OTT에서 활동하는 배우를 포함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7월 배우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소지섭, 2위 김무열, 3위 황정민, 4위 허남준, 5위 공유, 6위 조인성, 7위 진기주, 8위 박지훈, 9위 남궁민, 10위 최현욱, 11위 이주명, 12위 이준영, 13위 이동욱, 14위 윤경호, 15위 신민아 순으로 집계됐다.
소지섭은 참여지수 221만963, 미디어지수 242만1,700, 소통지수 244만2,296, 커뮤니티지수 198만1,82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05만6,778로 1위를 차지했다.
김무열은 참여지수 121만1,033, 미디어지수 122만3,927, 소통지수 132만4,590, 커뮤니티지수 156만1,494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532만1,044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6월(793만4,414)보다 32.94% 감소한 수치다.
황정민은 참여지수 79만1,638, 미디어지수 52만2,267, 소통지수 148만3,836, 커뮤니티지수 150만5,02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30만2,765를 기록했다. 전월(102만7,331)과 비교하면 318.83%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소지섭이 1위를 차지했다"며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6.21% 감소했으며, 브랜드소비는 19.18%, 브랜드이슈는 17.66%, 브랜드소통은 7.35%, 브랜드확산은 19.38% 각각 줄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