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닥터지 선크림이 2026년 7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AHC 선크림과 식물나라 선크림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국내 선크림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857만519건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6월(988만2,047건)보다 13.27% 감소했다.
7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닥터지, 2위 AHC, 3위 식물나라, 4위 헤라, 5위 셀퓨전씨, 6위 비오레, 7위 키넬, 8위 에스쁘아, 9위 랑콤, 10위 설화수, 11위 바나나보트, 12위 키엘, 13위 아넷사, 14위 니베아, 15위 아이오페 순으로 집계됐다.
닥터지 선크림은 참여지수 11만5,798, 소통지수 42만2,807, 커뮤니티지수 57만5,12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11만3,730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월(117만6,394)보다 5.33% 하락한 수치다.
AHC 선크림은 참여지수 5만6,914, 소통지수 25만1,253, 커뮤니티지수 36만6,001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67만4,167을 나타냈다. 전월(79만2,878)과 비교하면 14.97% 하락했다.
식물나라 선크림은 참여지수 4만2,117, 소통지수 22만5,214, 커뮤니티지수 34만6,41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1만3,747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61만9,731)보다 0.97% 하락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선크림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닥터지 선크림이 1위를 차지했다"며 "선크림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3.27%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가 8.02%, 브랜드소통이 7.61%, 브랜드확산이 17.59% 각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