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영원무역이 2026년 7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F&F와 미스토홀딩스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2,126만3,610건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6월(2,500만3,817건)보다 14.96% 감소했다.
7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영원무역, 2위 F&F, 3위 미스토홀딩스, 4위 한섬, 5위 효성티앤씨, 6위 LF, 7위 신세계인터내셔날, 8위 코데즈컴바인, 9위 DI동일, 10위 백산, 11위 한세실업, 12위 배럴, 13위 젝시믹스, 14위 BYC, 15위 제이에스티나 순으로 집계됐다.
영원무역은 참여지수 3만7,028, 미디어지수 6만4, 소통지수 43만3,256, 커뮤니티지수 22만1,723, 시장지수 172만6,114, 사회공헌지수 8,473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48만6,59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월(236만2,669)보다 5.25% 상승한 수치다.
F&F는 참여지수 4만8,682, 미디어지수 6만6,987, 소통지수 14만8,255, 커뮤니티지수 4만6,177, 시장지수 158만6,769, 사회공헌지수 1만2,657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90만9,528을 나타냈다. 전월(196만6,803)과 비교하면 2.91% 하락했다.
미스토홀딩스는 참여지수 2만2,324, 미디어지수 1만9,098, 소통지수 11만2,611, 커뮤니티지수 1만8,550, 시장지수 118만808, 사회공헌지수 5,50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35만8,890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134만7,256)보다 0.86% 상승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영원무역이 1위를 차지했다"며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14.96%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20.43%, 브랜드이슈는 11.02%, 브랜드소통은 14.12%, 브랜드확산은 34.10%, 브랜드시장은 6.15%, 브랜드공헌은 5.25% 각각 줄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