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현대약품이 변동성완화장치(VI) 발동과 함께 장중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는 가운데 오히려 상승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약품은 24일 오전 11시 3분 2초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11시 5분 15초 해제됐다.
이후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오전 11시 28분 현재 현대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820원(13.02%) 오른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 시각 국내 증시는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코스피는 6788.39로 전 거래일보다 308.50포인트(4.34%) 하락했고, 코스닥도 759.45로 30.83포인트(3.90%) 내리며 양대 지수 모두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국제유가 급등과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도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현대약품이 강세를 유지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주가 추이를 종가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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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