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청년들의 꿈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직결되어 있다. 두나무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청년들이 단 한 번의 실패나 시련에 좌절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의 이 언급은 두나무가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의 핵심 방향성을 그대로 보여준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CSR)이 단순 성금 기여나 일회성 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취업난과 고금리, 생활비 인상, 다중채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한 청년 세대에게 시급한 것은 일시적인 임시방편이 아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다. 이에 두나무는 오경석 대표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홀로서기를 돕는 ‘넥스트(Next)’ 시리즈를 대표 사회공헌 브랜드로 추진하고 있다.
오경석 대표가 주목한 청년 문제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금융 취약성’이다. 재무 구조가 뿌리째 흔들린 청년에게 단순 지원금은 일시적인 차단막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보인 ‘두나무 넥스트 스테퍼즈’는 다중부채로 고통받는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부채 상환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스스로 재무 상태를 진단하며 건강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자산 형성 지원, 1:1 맞춤형 멘토링을 패키지로 제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채무 조정 단계에 들어선 청년들의 완벽한 신용 회복을 돕는 ‘두나무 넥스트 드림’ 역시 한 축을 담당한다. 신용회복위원회,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채무조정 확정 청년에게 재무 컨설팅과 긴급 생활비 지원, 무이자 생계비 대출 등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경제적 낙오를 겪지 않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금융 자립이 청년의 숨통을 트여주는 작업이라면, 일자리 지원은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뿌리내리게 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다. 두나무는 사회적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두나무 넥스트 잡’은 자립준비청년의 진로 탐색부터 실전 경험, 창업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진로탐색형 및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통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으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창업을 꿈꾸는 경우에는 무이자 창업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가의 밀착 경영자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온라인 금융교육을 병행해 경제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실전 역량까지 입체적으로 배양하도록 돕는다.
두나무의 ‘넥스트 스테퍼즈’, ‘넥스트 드림’, ‘넥스트 잡’은 지원 대상과 세부 실행 방식은 다르지만, 하나의 명확한 지향점을 공유한다. 단기적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금융과 일자리,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이 당면한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며 스스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단단한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청년 한 사람의 성공적인 자립은 개별적 삶의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이들이 안정적인 경제활동 주체로 거듭나고 건강한 금융 생활을 영위할 때, 우리 사회 전반의 동력과 지속가능성 역시 비례하여 올라간다. 오경석 대표와 두나무가 펼쳐가는 ‘넥스트’ 시리즈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청년의 내일을 만드는 선명한 이정표로 평가받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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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