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펩트론이 24일 장후 NXT(넥스트레이드)에서 상승폭을 크게 확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규장에서 상승 마감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12만원선을 회복한 만큼 다음 주 첫 거래일 흐름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펩트론은 이날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500원(4.14%) 오른 11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후 장후 NXT에서는 상승세가 더욱 강화되며 12만2800원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정규장과 비교하면 단숨에 12만원선을 회복한 셈이다.
이날 국내 증시는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2.06포인트(5.32%) 하락한 748.22에 장을 마쳤지만, 펩트론은 정규장에 이어 장후 거래에서도 강세를 이어가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다음 주 첫 거래일에는 바이오 업종 전반의 수급, 국내외 증시 분위기 등이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펩트론이 NXT에서 보여준 강세를 정규장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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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