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화솔루션이 주주배정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한 단수주를 대상으로 일반공모 청약 이틀째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공모 대상 물량이 5만1792주로 제한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집계 기준 현시각 통합 경쟁률은 43.08대 1을 기록하고 있다.
28일 한화솔루션에 따르면 일반공모 청약은 전날 시작돼 이날 마무리된다. 공모가는 주당 2만2100원이다. 청약 진행 중 경쟁률은 접수 물량이 추가되면서 계속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수치는 청약 종료 이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일반공모 대상은 구주주 청약에서 대규모 미달이 발생해 남은 실권주가 아니다. 구주주의 초과청약 물량을 배정하는 과정에서 1주 미만을 절사하면서 발생한 단수주 5만1792주가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된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기명식 보통주 5300만주를 발행한다.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청약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우리사주조합 청약 주식수는 983만9590주였으며 신주인수권증서를 통한 청약에는 3843만497주가 접수됐다. 초과청약 주식수는 614만8454주로 집계됐다.
이를 합한 전체 청약 주식수는 5441만8541주로 발행 예정 주식수보다 141만8541주 많았다. 총 청약률은 102.68%로 발행 물량을 넘어섰다.
초과청약 배정비율은 76.92849291%로 결정됐다. 초과청약 참여자는 신청 수량에 해당 배정비율을 곱해 산출한 물량 가운데 1주 미만을 제외한 주식을 배정받는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단수주가 이번 일반공모 대상으로 넘어왔다.
한국투자증권 집계 기준 통합 경쟁률이 43.08대 1이라는 것은 공모 대상 주식 1주당 43.08주의 청약이 접수됐다는 의미다. 다만 청약 마감 전 수치인 만큼 막판 자금 유입 규모에 따라 최종 경쟁률은 달라질 수 있다.
일반공모 이후에도 잔여 주식이 발생하면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이 각사의 인수 의무 비율에 따라 자기계산으로 인수한다. 일반공모에서 미청약 물량이 나오더라도 증권사들이 최종 잔여분을 인수하는 구조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30일 주금 납입과 청약대금 환불이 예정돼 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투자자는 실시간 경쟁률뿐 아니라 증권사별 청약 한도와 배정 방식, 청약증거금 환불 일정도 확인해야 한다. 신주 상장 이후에는 유통주식 수 증가가 주가 수급에 미칠 영향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장중 주가와 거래량은 계속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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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