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미반도체(042700)가 28일 국내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18만원선을 내주며 거래를 마쳤다. 미국 반도체주 흐름과 국내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12.22%(2만5,000원) 내린 17만9,500원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낙폭을 키우며 18만원선을 밑도는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국내 증시는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국내 반도체 관련주들도 투자심리 위축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증시 흐름과 미국 반도체주 움직임 등0이 주가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향후 장에서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될 경우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도 나온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이뤄져야 하며,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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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