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7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이 투표 마감을 앞두고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2위 자리를 둘러싼 춘길과 손태진의 경쟁이 막판까지 이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오후 5시 13분 기준 집계 결과 황영웅이 5만4666표(37.6%)를 얻으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2위 춘길은 1만4192표(9.8%), 3위 손태진은 1만4054표(9.7%)를 기록해 불과 138표 차의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도 0.1%포인트에 불과해 남은 투표 기간 동안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의 실시간 참여가 결과에 직접 반영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투표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위권 판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4위 장민호는 1만3397표(9.2%)를 기록하며 선두권을 추격하고 있고, 진원과 민수현도 각각 6488표(4.5%), 5814표(4.0%)를 얻으며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분위기에서는 황영웅의 선두가 비교적 견고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2위와 3위는 사실상 한 번의 팬덤 결집만으로도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접전 양상이다. 이에 따라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의 마지막 순위 경쟁은 투표 종료 시점까지 긴장감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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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