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롯데이노베이트가 장중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날 오전 10시 08분 35초 정적 VI가 발동됐다. 오전 10시 10분 현재 주가는 1만644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10원(2.56%) 오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이날 발표된 2분기 잠정 실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2744억9600만원, 영업이익 123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54.3%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19억9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6.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6억7300만원으로 229.3% 늘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 역시 96억4700만원으로 158.4% 증가하며 전반적인 이익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VI가 발동된 만큼 장중 거래량과 수급 변화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날 오전 잠정 실적을 공시했으며, 해당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 전 기준으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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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