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준형은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 7회에서 주영재 역을 맡아 진솔한 남동생의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친구와 가족에게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
극 중 주영재는 따뜻한 사투리 연기로 누나 주이재(이혜리 분)를 마중 나와 “내 지켜줄게”라고 말하며 든든함을 전했다. 누나의 부탁에 군말 없이 돌아서며 순박한 매력을 보였으며, 우수빈(황인엽 분)이 주이재의 과거 사고를 알게 된 사실에 대해 두 사람의 관계를 걱정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때 그는 “사랑의 아이러니가 이런 기다. 남자는 지가 울린 여자 옆에 못 있는다”라고 솔직하게 전했다.
또한 고준형이 연기한 주영재는 친구 심유건(백성철 분)이 아버지와 갈등을 겪자 터미널까지 배웅하며 힘이 되어줬다. 장난스러운 대화와 사투리 위로를 통해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주영재는 심유건과 심신(임기홍 분) 사이의 감정 줄다리기에도 중재 역할을 맡아 “유건이는 사장님한테 죄송해서 그러는 거예요. 사장님은 유건이 사랑해서 그러는 거고”라고 양측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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