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의 장수영이 투수로 등판해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투구를 펼친다. 이번 회차에서는 블랙퀸즈가 시즌 1에서 패배한 빅사이팅과 리벤지전을 치르는 장면이 방영된다.
경기 초반 블랙퀸즈는 2회 초까지 1점을 내며 0:1로 앞섰으나, 2회 말 빅사이팅의 수비에 막혀 출루와 진루에 어려움을 겪었다. 선발 투수 김온아가 제구 난조로 위기를 맞자,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는 실점 방지를 위해 장수영을 구원 투수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장수영은 시즌 두 번째 등판에서 연속 볼넷으로 일찍 강판된 경험이 있으나, 이번에는 각오를 다지고 마운드에 올라 강한 구위를 선보였다. 더그아웃에서는 "그렇지, 이게 에이스지!"라는 반응이 나왔다. 윤석민 투수코치는 장수영에게 "할 수 있는 거 다 해, 자신 있게!"라고 격려했다.
경기 초반 좌익수 이수연은 주루 플레이를 통해 선취점을 기록했으나, 수비 중 '패대기 송구' 실책을 범하며 팀에 부담을 안겼다. 이수연은 "나도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했다"라고 말했다. 추신수 감독은 "우리가 항상 놓치는 게 이런 부분"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블랙퀸즈와 빅사이팅의 시즌 세 번째 경기는 6일 밤 10시 채널A '야구여왕2'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