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채널과 채널S에서 방송되는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0회에서는 개그맨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목포 출신 이상준과 함께 목포의 명소와 맛집을 방문하며 다양한 게임과 이야기를 진행했다.
이날 이상준은 전라도 광주 편에서 시작된 '무독 신화'를 이어가고자 했으나, '독박즈' 팀의 단합된 전략에 의해 결국 첫 독박을 경험했다. 목포역에 모인 출연진은 AI 해결사 '독순이'와 함께 이상준에게 독박을 씌우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상준과 함께 어머니가 추천한 꽃게무침 맛집을 찾은 후, 꽃게무침 택배비 포함 식사비를 놓고 독박 게임이 펼쳐졌다. 김준호와 이상준이 휴대폰을 이용해 AI에 질문했지만, 예상과 달리 김대희가 독박자로 선정돼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출연진은 전통 콩국물 맛집에 방문해 가족들에게 보낼 콩국물과 콩국수 비용을 건 돌림판 게임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상준이 아니라 홍인규가 꼴찌를 차지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준은 미국에서도 독박을 피할 자신 있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케이블카를 타고 목포 전경을 감상하던 중 이상준은 결혼 이야기를 꺼냈고, 장동민이 이상준의 연애 기술을 지적했다. 김준호가 연애 조언을 제안했으나 이상준은 주변에 조언해줄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홍인규는 김준호가 연예인 김지민과 결혼한 사실을 언급하며 반박했고, 김준호는 장동민에게 조언 상대를 지목하며 장동민과 이상준은 유쾌한 설전을 이어갔다.
고하도에서는 신발 멀리 던지기 게임으로 케이블카 입장권 독박자를 결정하는 등 여러 게임이 이어졌다. 이상준은 방해를 받으면서도 1등을 차지했고, 재대결에서는 김준호가 독박자가 됐다. 저녁에는 이상준이 추천한 목포 명물 덕자회 코스를 맛보며 출연진 모두가 감탄했다.
이상준은 개그계에서 구타 문화가 사라졌는데 손찌검이 남아 있는 점에 의문을 제기했고, 장동민은 이에 발차기로 대응했다. 장동민은 세 살 아들 시우의 첫 생선 조림을 목포에서 먹이고 싶다고 말했으며, 이상준은 시우의 입맛이 너무 고급스러워질까 봐 농담을 덧붙였다.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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