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일 장 초반 국내 원전 관련주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우리기술이 7%대 상승하는 등 다수 종목에 빨간불이 들어온 가운데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2.07% 오른 7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0.42% 상승한 3만5750원, 한전KPS는 0.31% 오른 4만7400원이다.
우리기술은 7.05% 뛴 1만1990원으로 원전주 가운데 두드러진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우진엔텍도 5.38% 오른 1만5070원, 오르비텍은 4.26% 상승한 4890원에 거래 중이다.
우진은 3.56% 상승한 1만5120원, 수산인더스트리는 2.69% 오른 2만2900원, 금화피에스시는 2.02% 상승한 3만2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한전기술은 2.06% 내린 9만9800원으로 약세를 보이며 다른 원전주들과 엇갈리고 있다.
양대지수도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63포인트(1.01%) 오른 6322.40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상승폭이 더욱 두드러져 36.17포인트(4.52%) 오른 834.98에 거래되고 있다.
양대지수가 나란히 오르는 가운데 원전주 역시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장중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가 8만원선에 한층 가까워진 가운데 우리기술을 비롯한 원전 관련주들이 현재의 상승폭을 유지할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