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를 대상으로 2703만5003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분석 데이터는 지난 7월 4348만6838건보다 37.83% 감소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했다.
1위 미래에셋증권의 브랜드평판지수는 471만8398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174만404, 미디어지수 94만8060, 소통지수 97만3695, 커뮤니티지수 93만9763, 사회공헌지수 11만6475를 기록했다. 전월 브랜드평판지수 712만6789와 비교하면 33.79% 하락했다.
삼성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35만9243으로 2위를 기록했다. 참여지수 86만1801, 미디어지수 58만7698, 소통지수 44만3130, 커뮤니티지수 38만4738, 사회공헌지수 8만1876으로 나타났다. 전월 501만1621보다 52.92% 감소했다.
3위 한국투자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212만1601로 전월 381만7449보다 44.42% 하락했다. 참여지수 45만7675, 미디어지수 41만2776, 소통지수 44만3847, 커뮤니티지수 75만2751, 사회공헌지수 5만4552를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브랜드평판지수 179만5124로 4위에 올랐다. 전월 대비 7.20% 감소했다. 5위 NH투자증권은 165만3502로 전월보다 41.10% 하락했다.
이어 KB증권, 한화투자증권, 대신증권, SK증권, 키움증권이 6~10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증권, 신영증권, 하나증권, 유안타증권, 신한투자증권이 11~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에서는 브랜드평판을 구성하는 모든 세부 지표가 전월보다 하락했다. 브랜드소비는 27.83%, 브랜드이슈는 43.78%, 브랜드소통은 41.70%, 브랜드확산은 33.77%, 브랜드공헌은 29.30% 각각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브랜드 빅데이터는 지난 7월보다 37.83% 줄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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