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알테오젠(196170)이 주말을 앞둔 14일 오후장에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32만원선을 넘어섰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며 약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14일 오후 1시 40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보다 3000원(-0.94%) 내린 3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장초반 32만원선을 웃돌며 출발했으나 이후 힘이 빠지면서 하락 구간으로 내려왔다. 다만 현재까지 낙폭은 1% 안팎에 그치며 보합에 가까운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어 장 후반 주가 추이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특히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앞두고 국내 증시가 연휴를 앞둔 마지막 거래일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알테오젠이 남은 장에서 낙폭을 만회할지, 약세 흐름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알테오젠이 이날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404억92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023억3908만원보다 약 3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4억8090만원으로 전년 동기 605억9128만원 대비 약 21.3% 늘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액은 688억9434만원, 영업이익은 341억8026만원을 기록했다.
주가의 단기 등락은 기업 실적뿐 아니라 수급과 시장 분위기, 업종 흐름 등 여러 변수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향후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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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