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기틀을 닦은 전설적인 기업인들을 기리는 2026년 8월 네티즌 어워즈 명예의 전당 ‘불멸의 총수’ 부문 투표가 네티즌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진행되고 있다.
현재 ‘불멸의 총수’ 부문에서는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회장이 40% 안팎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수성하고 있다. 이병철 창업회장은 상반기부터 이어온 압도적인 지지를 8월에도 유지하며 확고한 선두 질주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선두의 뒤를 잇는 2위는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이 차지하며 맹렬한 추격전을 벌이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 도약을 견인한 두 거목이 전체 득표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며 뚜렷한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참기업인의 표상으로 꼽히는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LG그룹 구인회 창업회장, SK그룹 최종현 전 회장, 롯데그룹 신격호 총괄회장, 대우그룹 김우중 전 회장 등 대한민국 경제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창업주들이 순위권에서 열띤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네티즌 어워즈는 네티즌들의 실시간 참여로 공정하게 집계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순위와 득표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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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