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휴림로봇이 4거래일 연속 상승한 뒤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며 숨을 고르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한 점도 이날 국내 증시에서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살펴볼 변수로 꼽힌다.
18일 장중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보다 210원, 2.8% 내린 7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4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이후 이틀 동안 하락하면서 단기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는 모습이다.
간밤 미국 증시도 전반적으로 약세였다. 17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1%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2%, 나스닥종합지수는 0.31% 각각 떨어졌다.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하면서 최근 고점 부근에서 이어지던 경계심이 다시 나타났다.
미국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장기 국채금리 오름세가 투자심리를 압박한 요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30년물 미 국채금리가 2007년 이후 높은 수준까지 올라가면서 금리에 민감한 성장주를 둘러싼 부담도 커졌다.
휴림로봇은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국내 증시에서 로봇 테마의 움직임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가 있다. 최근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테마 흐름과 개별 기업의 실적은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휴림로봇은 나흘 연속 상승한 직후 이틀 연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 수급 변화가 나타나는 구간이다. 향후 거래량과 외국인·기관 수급, 로봇 업종 전반의 움직임 등이 추가적인 방향성을 가늠할 요소가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장중 주가는 변동될 수 있습니다.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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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