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8-24
NH농협은행, AI 스마트패드 100개 영업점 시범 도입…AI 안면인증·범용 신분증 스캔 적용

NH농협은행이 전국 100개 영업점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인증 단말기 'AI 스마트패드'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AI 스마트패드는 기존 핀 패드와 달리 AI 안면 인증 기능을 통해 고객 본인 확인 절차의 보안을 높였다. 또한 여권을 포함한 다양한 규격의 신분증을 인식할 수 있는 범용 스캐너가 적용돼, 신분증 진위 판별과 본인 확인 절차가 간소화됐다.
NH농협은행은 시범 운영을 통해 향후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대하고, 적용 영업점도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26-08-20
NH농협은행, 삼형농장 스마트팜 전환 성과 점검…“맞춤형 컨설팅·금융지원 지속”

NH농협은행이 스마트팜 운영 실태와 농업금융컨설팅 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19일 경기 양주에 위치한 삼형농장을 찾았다.
삼형농장은 1996년에 설립돼 약 30년 동안 산란계 사육을 이어온 축산 전문 농가다. 2024년부터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NH농협은행은 2021년부터 2년간 이 농가의 스마트팜 전환을 지원하며 사업계획 수립, 회계 지도, 농장설계 변경 등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영우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 부문 부행장은 현장에서 "삼형농장은 축산 농가의 현장 경험과 NH농협은행의 맞춤형 컨설팅이 결합해 성과를 거둔 스마트 축산의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농가별 특성에 맞춘 컨설팅 고도화와 신속한 금융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2026-08-20
NH농협은행, '초개인화·AX 전략' 토론회…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 논의

NH농협은행이 초개인화 전략과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9일 개최됐으며, 마케팅, AX·데이터, 플랫폼, 테크 등 다양한 부서의 팀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별로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개인화 금융서비스의 실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안하고 실행하는 AX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유관 조직 간의 긴밀한 협력과 기술 역량의 고도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AX와 초개인화를 바탕으로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경쟁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 2026-08-12
아이돌봄서비스, 13일부터 NH농협앱서 신청·조회 가능

성평등가족부는 13일부터 NH농협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로써 기존에 '아이돌봄서비스 통합포털(idolbom.go.kr)' 누리집이나 전용 앱에서만 가능했던 아이돌봄서비스 가입, 신청, 정부지원금 조회 등이 NH올원뱅크 농협앱에서도 가능해진다. 국민행복카드를 이미 가지고 있는 사용자는 농협 앱에서 즉시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안내 절차에 따라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평등가족부는 민간 금융 플랫폼을 통한 서비스 신청 경로가 늘어나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평등가족부는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공공 정책 지원을 제공하는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청소년 자원봉사(Dovol) 신청 및 이력 조회 서비스를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기업은행 등 4개 은행 모바일 앱으로 개방한 바 있다.
● 2026-08-10
KT, NH농협은행 차세대 AI 컨택센터 구축 완료…AI 업무 4배·음성인식 97%↑

KT가 NH농협은행의 차세대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구축 사업을 마쳤다.
K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농협은행과 상호금융의 상담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전환했다. 사업 규모는 약 400억원이다. AI 콜봇이 상담사 연결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업무는 기존 45개에서 180개로 늘었고, 음성인식 정확도는 97% 수준까지 향상됐다. 이로 인해 고객 대기 및 상담 처리 시간도 약 20% 줄었다.
KT와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AI와 상담 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권 AICC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KT AX사업부문 AX제안/이행본부장 홍해천 상무는 "KT는 축적된 금융 AX 수행 경험과 AICC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과 상담사 모두의 경험을 혁신하고, 금융권 AI 상담을 선도할 수 있는 AICC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융家ㅣ금융가] NH농협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