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천시가 추석이 포함된 9월 한 달 동안 이천사랑지역화폐 사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40%의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 달 지역화폐 결제 시 10%의 특별소비지원금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페스타'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지역화폐 충전 시 10% 인센티브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 시 20% 캐시백도 계속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9월에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충전해 배달특급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충전 인센티브 1만원, 특별소비지원금 캐시백 1만원, 배달특급 이용 캐시백 2만원 등 총 4만원의 혜택이 적용돼 14만원 상당의 소비가 가능하다. 단, 가맹점 결제 캐시백은 1인당 월 10만원, 배달특급 이용 캐시백은 월 2만원까지로 한정된다. 이천사랑지역화폐의 월 충전 한도는 1인당 100만원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이용 확대가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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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