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609/602736_413320_2134.jpg)
[CBC뉴스] SK텔레콤(017670)이 실적과 배당 성장에 더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5G 사업의 변화가 맞물리면서 주가가 전 고점 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하나증권은 1일 SK텔레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12개월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국내 통신서비스 업종의 12개월 및 9월 최선호주(Top Pick)로도 제시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9월 SK텔레콤의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실적과 배당, 5G, AI 관련 재료가 동시에 부각될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우선 실적이 뒷받침되고 있다. 하나증권은 상반기 실적 흐름을 감안할 때 SK텔레콤의 올해 연결 영업이익이 2조원에 육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2분기 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영업이익 566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
배당 역시 주요 투자 포인트로 꼽혔다. 하나증권은 비과세 배당이 적용되는 4분기 세후 주당배당금(DPS)이 1050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기적으로 ARPU와 이익, 배당이 함께 증가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재 3% 후반대의 기대배당수익률도 매력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AI 데이터센터 사업도 변수다. 하나증권은 자회사 SK하이퍼를 특수목적법인(SPC) 형태로 운영하면서 데이터센터 사업의 수익성이 강화되고, 향후 SK텔레콤으로 유입되는 배당 재원이 늘어날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통신 본업에서는 5G 단독모드(SA)와 AI 기지국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거론됐다. 가을 이후 국내에서 AI 기지국으로의 진화와 5G SA 도입 논의가 본격화할 경우 관련 사업에서 앞서가고 있는 SK텔레콤에 대한 시장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증권은 특히 SK텔레콤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장기적인 이익과 배당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 주가 수준에서도 투자 매력이 남아 있으며, 실적·배당·AI·5G 관련 재료가 순차적으로 확인될 경우 전 고점 돌파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SK텔레콤의 지난달 31일 종가는 9만4200원이다. 하나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14만원은 이보다 약 48.6% 높은 수준이다.
[※ 본 기사는 증권사 리포트와 공개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 정보 제공용 기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목표주가와 실적 전망은 시장 상황과 기업 실적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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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