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글로벌 보이 그룹 AEN(에이엔)이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의 안무 영상 무빙 버전을 공개하며 강렬한 퍼포먼스 매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AEN은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안무 영상 무빙 버전을 선보였다. 영상 속 멤버들은 화이트 셔츠와 넥타이, 그레이 팬츠 조합의 프레피 스쿨룩으로 등장해 단정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교복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스타일링과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대비가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렬한 비트와 함께 AEN은 스쿨룩과는 반전되는 에너지를 뿜어냈다. 빠르게 이어지는 동작과 역동적인 대형 전환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칼각 군무를 선보였으며, 무빙 카메라를 통해 멤버들의 정확한 동작과 섬세한 표정 연기가 생생하게 담겼다.
데뷔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는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베이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록 퓨전 장르의 곡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서로의 곁을 지키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멤버들은 정교한 퍼포먼스로 곡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화려한 무대 장치 없이 퍼포먼스 자체에 집중한 이번 영상에서 AEN은 흔들림 없는 군무와 탄탄한 기본기를 증명하며 퍼포먼스 루키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일본 아뮤즈가 손잡고 선보인 한일 합작 글로벌 보이 그룹 AEN은 지난달 5일 데뷔 미니 앨범 ‘[A NEW ERA OF NOW]’를 한일 양국에 동시 발매했다. 국내 데뷔 첫 주 음악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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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