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9월 5일 고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2026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방문해 행사장 내 관람객 안전과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민경선 시장은 공연장과 주요 관람객 이동 경로를 직접 살펴보며 안전관리 상태, 동선, 교통 흐름, 인파 통제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해 구역별 순차 퇴장 방안과 교통거점에서의 인파 분산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관람객의 안전한 귀가 협조를 요청했다.
고양시는 대형 공연이 열릴 때 관람객의 안전과 질서 유지뿐만 아니라 행사장 인근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에도 중점을 두고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공연 중 인근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보완할 예정이다.
민경선 시장은 “많은 관람객이 고양을 찾는 대형공연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며 “관람객 안전은 물론 인근 시민들의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앞으로 공연 주최 측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관람객과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행정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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