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글로벌 보이그룹 앤팀(&TEAM -의주 (EJ), 후마 (FUMA), 케이 (K), 니콜라스 (NICHOLAS), 유마 (YUMA), 조 (JO), 하루아 (HARUA), 타키 (TAKI), 마키 (MAKI)-)이 8일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데뷔 때부터 이어 온 팀의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앨범이다. 앨범명에는 운명처럼 이어진 두 존재가 서로에게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긴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세상으로부터 거절당한 뒤 스스로를 가두었던 늑대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인 '너'를 만나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Good Boy', '러브장', 'Accelerate', 'Empty', 'Night to howl!'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힙합, 팝 R&B, 록 발라드, 팝 펑크 장르를 넘나들며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Mark on Me'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극적인 전개가 인상적인 팝 장르 곡이다. 도입부의 팽팽한 긴장감에서 출발해 후렴구의 강렬하고 웅장한 연주로 이어지며, 멤버들의 절제와 폭발을 오가는 보컬이 드라마틱한 서사를 완성한다.

또 한번의 도약!
2022년 일본에서 데뷔한 앤팀은 탄탄한 팀워크와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국과 아시아, 미국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왔다. 지난해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로 초동 판매량 122만 장을 돌파하고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했으며, 지난 4월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세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52위에 올라 일본 출발 보이그룹 최초 진입 기록을 세웠고, 지난 8월에는 그래미 뮤지엄과 'KCON LA 2026' 무대에 오르며 미국 활동을 시작했다.

컴백을 앞둔 앤팀은 지난 5~6일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첫 단독 돔 콘서트를 열고 29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열기를 달궜다.

앤팀은 앨범 발매일인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오는 10월 3~4일에는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을 열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글 사진=최재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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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