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9월 10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3.75g)은 살 때 83만4,000원, 팔 때 71만2,000원으로 모두 가격 변동 없이 전일 수준을 유지했다.
18K는 팔 때 52만3,400원, 14K는 팔 때 40만5,900원으로 각각 보합세를 기록했다.
반면 백금은 강세를 나타냈다. 살 때 35만4,000원(변동률 2.26%)으로 8,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는 28만7,000원(변동률 2.09%)으로 6,000원 올랐다.
은도 상승세를 보였다. 살 때 1만2,160원(변동률 0.99%)으로 120원 올랐고, 팔 때는 1만120원(변동률 0.99%)으로 100원 상승했다.
현시각 GC 뉴욕상품거래소 기준 국제 금시세는 온스당 4441달러선이다.

한편 9일 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5.41포인트, 약 0.77% 하락한 5만2380.66에 거래를 끝냈다. S&P500지수는 약 0.48% 내렸고 나스닥종합지수도 약 0.64% 하락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약 1.28% 밀리면서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금 시세는 최근 뚜렷한 일방향 흐름보다는 강세와 조정을 반복하고 있다. 금 선물은 이달 3일 하루 2% 넘게 뛰었다가 4일에는 1% 이상 하락했고, 이후에도 약세와 반등이 교차했다.
최근 금 가격의 변동성에는 다양한 요인이 자리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 압력을 다시 끌어올릴 경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이 예상보다 긴축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긴다. 이같은 흐름은 금값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달러 움직임도 금 시세를 흔드는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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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