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시스템반도체 팹리스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의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이 17일 마무리되면서 균등·비례 배정 결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일반청약을 진행했다. 확정 공모가는 1만원으로, 당초 제시한 희망 범위 1만3000~1만5000원의 하단보다 낮게 결정됐다.
회사의 총공모주식은 400만주다. 이 가운데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25%인 100만주이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실시된 청약에는 7만7278건의 청약건수가 몰리면서 이에 따른 균등배정주식수는 6.47주다. 비례 경쟁률은 113.30:1이다.
앞서 글로벌테크놀로지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961곳이 참여해 12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비율도 수량 기준 약 0.27%에 머물렀다. 회사는 최근 시장 상황과 투자심리를 고려해 희망 범위보다 낮은 1만원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 공모가 기준 모집 금액은 400억원,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965억원이다.
회사는 청약 이후 배정과 환불 절차를 거쳐 오는 2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당일에는 수급과 증시 상황에 따라 주가가 크게 움직일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자산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