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9월 17일 금시세닷컴 기준 국내 금 시세를 살펴보면 순금 3.75g은 살 때 83만5000원, 팔 때 72만원으로 나타났다. 살 때 가격은 2000원 올랐으며, 팔 때 가격은 변동이 없었다.
18K는 팔 때 53만2000원, 14K는 팔 때 41만3000원으로 각각 전일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18K와 14K의 살 때 가격은 제품시세가 적용된다.
백금은 살 때 33만6000원, 팔 때 28만1000원으로 양쪽 모두 가격 변동이 없었다.
은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은 시세는 살 때 1만1550원, 팔 때 1만850원으로 집계됐으며, 살 때와 팔 때 모두 100원씩 내렸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향후 금값의 방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 금리 상승은 금 가격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나 물가 흐름, 달러 가치 등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수요를 자극할 수 있어 금값은 여러 변수가 맞물려 움직인다. 이에 따라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경로와 함께 국내 금리 및 원·달러 환율 움직임도 국내 금 시세의 주요 변수로 주목된다.
현재 미국 이란 전쟁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추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은 이란전에 지금까지 52조원을 지출했다는 미 의회예산국의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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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