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비만치료제 관련주들이 21일 장중 엇갈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펩트론과 인벤티지랩 등 일부 종목이 상승하는 반면 현대약품을 비롯한 일부 제약·바이오주는 약세를 보이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이날 오전 현재 펩트론은 전 거래일보다 3800원 오른 15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락률은 2.44%다. 15만8400원에 출발해 장중 16만3000원까지 올랐으며 저가는 15만5600원이다.
인벤티지랩은 전 거래일보다 1000원 오른 2만6450원으로 3.93% 상승하고 있다. 특히 장중 한때 3만2400원까지 치솟으면서 큰 폭의 가격 변동을 나타냈다. 거래량도 100만주를 넘어섰다.
지투지바이오는 0.55% 오른 3만20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2650원까지 상승했다.
반면 현대약품은 500원 내린 9570원으로 4.97% 하락하고 있다. 1만원에 출발한 뒤 장중 9530원까지 밀렸다. 대웅제약은 10만9200원으로 전 거래일과 같은 가격에서 움직이고 있다.
비만치료제 시장은 GLP-1 계열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연구개발 경쟁이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관심도가 높은 분야다. 국내에서는 신약 후보물질 자체뿐 아니라 장기지속형 제형과 약물전달 플랫폼 등 비만치료제와 연결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도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비만치료제 관련주라는 하나의 범주에 포함되더라도 각 기업의 개발 단계와 기술 형태, 파이프라인 및 사업 연관성에는 차이가 있다. 임상시험이나 기술이전, 공동개발 등 연구개발 관련 소식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개별 기업의 실제 사업 진행 상황을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업들의 비만치료제 관련 사업 영역과 개발 단계는 각각 다를 수 있다. 임상 및 연구개발 결과는 향후 달라질 수 있다.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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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